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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으쓱2015.01.22 AM 09:47
꿈에 여자애가 나왔다.
별로 개드립도 안 쳤는데
막 웃으면서
와 정말 재밌으세요 했다.
나는 속으로 아싸 이양반이 내가 맘에 들었구나!
하며 쾌재를 부르고는
본래 그런데 몰랐어요?
라고 되지도 않은 개그부심을 부렸다.
그리고 무슨 선물을 골라주다가 깼다.
아
슈발쿰
댓글 : 7 개
- 롱보드
- 2015/01/22 AM 09:51
선물은 역시 보드
- 次元大介
- 2015/01/22 AM 09:52
롱보드 // 안사요 문앞에 두고가지 마세요!
- 롱보드
- 2015/01/22 AM 09:52
그러지말고 한번만 타보세요
- 次元大介
- 2015/01/22 AM 09:55
롱보드 // 아니 아줌마 저 불교신잡니다.
- 롱보드
- 2015/01/22 AM 09:57
이거 못팔면 저 굶어 죽어요
- 次元大介
- 2015/01/22 AM 10:02
롱보드 // 아저씨가 우동 한 그릇 말아줄까?!
- ☆뻥투☆
- 2015/01/22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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