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으쓱2015.01.22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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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여자애가 나왔다.
별로 개드립도 안 쳤는데
막 웃으면서
와 정말 재밌으세요 했다.
나는 속으로 아싸 이양반이 내가 맘에 들었구나!
하며 쾌재를 부르고는
본래 그런데 몰랐어요?
라고 되지도 않은 개그부심을 부렸다.
그리고 무슨 선물을 골라주다가 깼다.

슈발쿰
댓글 : 7 개
선물은 역시 보드
롱보드 // 안사요 문앞에 두고가지 마세요!
그러지말고 한번만 타보세요
롱보드 // 아니 아줌마 저 불교신잡니다.
이거 못팔면 저 굶어 죽어요
롱보드 // 아저씨가 우동 한 그릇 말아줄까?!
zzzzzzzz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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