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강아지의 요실금2015.02.06 AM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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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쿠로가 요실금이 생겼다.
다리털이 축축한걸 보면
닦아주다가도 안쓰럽다.
이녀석도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무엇보다 귀여워하는 내 보물을
언젠가 떠나보낼 생각을 하니
잠을 설치는 날이다.
댓글 : 4 개
큭 ㅠㅠ 아프지마 쿠로찡 ㅠ
☆부활★파늑 // 크흑ㅜㅜ
  • MAGIC
  • 2015/02/09 PM 12:01
ㅠ_ㅠ
MAGIC // 조금 서글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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