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취미2015.02.21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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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빗소리랑 에디뜨 피아프 노래랑 같이 들으면서
욕탕에 잠겨있어야겠다.
부산 집에 있으면 이게 좋다.
댓글 : 4 개
쳇 나빼고 빕스가고 그것도 남자랑 ...
보드만있음 딱일듯
올ㅋㅋㅋ 부자집 도련님
음악을 동반하는 사색과 피로회복은
반복되는 일상과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의 일 환경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저는 상상만해도 힐링 되어지는 느낌입니다!
재충전 잘 하셨길 바라며 이번 주도 기운내서 화이팅!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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