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육토피아2016.07.05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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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고기를 다 파는 이 동네에서 일한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아직도 낮설고 익숙치 않은 부분도 많지만

언젠간 나도 고기판매왕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일을 배우고 있다.

일찍 마치고 쉴 때 쉬는 일이라 참 맘에 든다.

삶의 보람은 일을 하면서

여가를 갖는거란 생각,

여기와서 많이 한다.

댓글 : 5 개
성님 여기 고기 10근만
힘내여 께이찡 !
화이팅 고기 게이짱~~
육토피아!!
고기가 중요허디?
머시 중헌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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