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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육토피아2016.07.05 AM 10:59
온갖 고기를 다 파는 이 동네에서 일한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아직도 낮설고 익숙치 않은 부분도 많지만
언젠간 나도 고기판매왕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일을 배우고 있다.
일찍 마치고 쉴 때 쉬는 일이라 참 맘에 든다.
삶의 보람은 일을 하면서
여가를 갖는거란 생각,
여기와서 많이 한다.
댓글 : 5 개
- thㅔ종대왕
- 2016/07/05 AM 11:20
성님 여기 고기 10근만
- Michale Owen
- 2016/07/05 AM 11:21
힘내여 께이찡 !
- 디쿠맨
- 2016/07/05 PM 12:11
화이팅 고기 게이짱~~
- 고기천사
- 2016/07/05 PM 04:27
육토피아!!
- 품절남♡QuCu
- 2016/07/07 PM 12:50
고기가 중요허디?
머시 중헌지도 모르고..
머시 중헌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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