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언제부터인가 자살이란 단어가 필터링되고 있다.
게시물을 보다가 '혼자살기'라는 단어가 '혼■■기'로
필터링되는걸 보고 잡담 남긴다.
저 정책이 무슨 효과가..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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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최근에서야 보게된 철지난 만화
진히로인은 아무래도 역시 이분...
진리의 감장 생머리. 슴가는 옵션
게다가 덕후라니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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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나도 남에게 기쁨을 주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떤 느낌의 기쁨이든 간에
어떤 형식의 작품이든 간에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난 행복할거다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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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MMD 갖고 놀기
쉽지않다 ㅠㅠ
드럼 각 파트 위치 세팅하고
(하이햇 베이스 스네어... 곡에 사용된 것만 넣어서 초심플ㅋㅋ)
캐릭터 의자..
20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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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Beh⊙ldзЯ☞
1999년 형광펜
단순한 디자인이라 분명 독창성은 떨어지는 로고지만
표절로 오해받기는 싫다 ㅠㅠ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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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논리에 비약이 있는 글은 참을 수 없다
그런 글을 보고 있으면 넘 답답하다
주장하고자 하는 결론의 내용이 올바르거나 혹은 바람직하다 해도
논리에 헛점이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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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새삼스런 자기 평가
내 그림은 그림 자체에서 기본기가 없다는 사실이 잘 드러난다
사실보다 낮추는 것이 비하다
낮은 걸 낮다고 말하..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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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체구조 모르면서 사진모작 백날해봐야 그림실력향상엔 별 도움되지 않는다
그동안 사진 모작할 경우
난 그냥 기계처럼 별 생각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만 따라 그리고 있을 뿐이라는 것까진
인식하고는 있..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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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닉넴 또 바꿈
이 울창한 숲 속에 내 그림은 잡초도 이끼도 곰팡이도 아닌...
먼지 중에서도 미세먼지라는 의미에서 미세먼지ㅠㅠ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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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관심병환자인 나에게 악플이란
물론 악플자체가 목적인 악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비난이 섞였더라도 그 본질은 내 게시물에 대한 관심어린 감상평이며
그것..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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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런 생각을 한 건 내가 처음일까?
아이디어는 무에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존재와 함께 어딘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영감의 공간에서 발견해내는 것이라는 가설..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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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게임 제작과 세계관 설정
게임의 본질을 잘 정의한 명문 -> I Have No Words & I must Design (링크)게임 제작에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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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떤 대상을 악한 집합으로 규정짓고 나면 반박하기 편하다.
음악에 장르에 따라 구분하고 사람 성격을 유형에 따라 구분하는 것처럼
특정한 무언가를 보다 일반화된 집합으로 구분짓는 건
사고..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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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식의 무게
년도 불명 샤프
영혼의 무게측정 실험 표절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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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싸가지에 밥말아 먹기
년도 불명 샤프
왜 난 이런게 좋지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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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새삼 또 느끼는 거지만
내 그림은 잘 못그리는 건 둘째치고
스타일이 너무 옛스럽다
다른 이들처럼 세련되게 그리고 싶다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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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닉네임 바꿈
이전 닉은 여기서 하는 짓과 좀 다른 성격으로 쓰던 닉이라 바꿨다
요즘 주로 쓰는 닉인 정신적데미지는 이미 다른 분이 사용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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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옛스런 그림에서 벗어나
보다 세련된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싶다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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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만큼의 노력과 재능이 뒤따라줬기 때문에 얻은 결과이긴 하겠지만
현재의 나로선 따라 갈 수 없는 다른 이들의 작품을 볼 때마다
열등감을 느낀다ㅠㅠ
뭣보다도 그런 사람들은 세상에 너무 많다..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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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잘 그리는 사람은 어떤 도구를 쓰든 잘 그리는 법이다
허나 그림 못 그리는 나는 도구를 탓할 수 밖에 없다 ㅎㅎㅎㅎ
어쨌건 도구야 뭘 사용하든
궁극적으로 결과물은 그 사..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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