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리, 글로리마이넘버] Dream Fighter(2008), Perfume2021.01.25 PM 05:4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Perfume을 처음 알게 된 건 2000년대였다. 

 어디선가 알게 된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BGM으로 사용된 <인력>이라는 노래를 알게 됐는데

 이게 이 친구들의 노래였던 거다. 통통 튀는 느낌이 좋아서 다른 노래를 찾아보려고 해도 정보를 구하기 어려웠더랬다.

 

-몇 년뒤 초콜렛디스코가 대히트치고 나서 여기저기서 보게 된 뒤 역시 좋은 그룹이었구나 하는 생각과

 이렇게 어렵게 활동했었던 팀이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놀랬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도 다른 아티스트, 아이돌들과 다른 퍼퓸만의 느낌이 좋아 신곡이 나오면 버릇처럼 듣곤 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데뷔한지도 벌써 20년이 넘어선 베테랑중에서도 베테랑 그룹이 되었다.

 

-좋은 곡 참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Dream Fighter는 힘이 나는 곡이다. 눈물도 나고.

 



있지, 다들 얘기하는 '보통'이라는 건

뭐라고 뭐라고 해도 실제로는 아마

정가운데가 아니라 '이상'에 가까워

그래도 '보통'으로는 어딘지 아쉬운걸

 

 

 

 

最高を求めて 終わりのない旅をするのは
きっと 僕らが 生きている証拠だから
oh! YEH! 現実に打ちのめされ倒れそうになっても
きっと 前を見て歩くDream Fighter

ねぇ みんなが 言う「普通」ってさ
なん だかんだっで 実際はたぶん
真ん中じゃなく 理想にちかい
だけど 普通じゃ まだもの足りないの

このままでいれたら って思う瞬間まで
遠い 遠い 遥か この先まで

※最高を求めて 終わりのない旅をするのは
きっと 僕らが 生きている証拠だから
もしつらいこととかが あったとしてもそれは
キミが きっと ずっと あきらめない強さを持っているから
僕らも走り続けるんだ YEH! こぼれ落ちる
涙 も全部宝物 oh! YEH!
現実に打ちのめされ倒れそうになっても
きっと 前を見て歩くDream Fighter※

ねぇ みんなが言う「未来」ってさ
なん だかんだっで 実際はたぶん
真っ暗じゃなく 光が差して
だけど 普通じゃ まだもの足りないの

このままでいれたら って思う瞬間まで
遠い 遠い 遥か この先まで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