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고급제품을 철저하게 파괴할 수있는 회원제 클럽이 등장.2011.06.18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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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그릇이나 병을 깨버리는"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파괴는 귀찮은 뒷정리등 리스크가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 번거로움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야구 방망이와 골프 클럽, 혹은 슬레지 해머와

일본도 등에서 좋아하는 무기를 선택, 컴퓨터와 피아노, TV와 자전거 등 고급품을 철저하게

파괴 할수 있다는, 회원제 클럽 " Destruction Company (파괴 컴퍼니) "


회원은 유복한 가정의 청소년과 은행쪽 직원들이 많으며 회원의 40 %는 여성이라고합니다.

"파괴 컴퍼니 '의 메뉴중 일부는.

접시가 10 달러, 소형 그랜드 피아노는 2000 달러,

차량 등의 경우는 10 만 달러가 넘는 것도 있습니다.


주문이 끝나면 회원의 창고와 옥상으로 이동하여 안전을 위해

가죽 부츠와 아이스 하키 방어구 등을 장착 후,

대상을 마음 껏 파괴 해버리면 된다고 하는군요.


원래 뉴저지에있는 비밀 장소에서 시작된 것 같습 니다만, 점점 회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로스 앤젤레스 및 런던에도 클럽 운영을 생각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총기를 사용하지 않는" "무생물만을 파괴 가능" "알코올이나 약물의 사용은 금지"라는 규칙도 있습니다.






댓글 : 4 개
사는 것 보다 부수는게 훨씬 더 비싸네요 ㅋㅋㅋ
  • Nikon
  • 2011/06/18 AM 10:51
.......차량 10만달러...ㅡ.,ㅡ
그냥 차 몇 대사서 다 때려부순후에 폐차하는게 조금 귀찮아도 싸게 먹히겠네 ㅋ
십만달러... 차라리 티코하나 사서 부수겠다 ㅡ
진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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