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손톱 깍고 잘싸서 버리게된 이유.jpg2011.11.04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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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옳커니!
난 어릴때 할머니께 밤엔 손발톱 깎는게 아니라고 해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밤에
손발톱안깎습니다. 왜인지 몰랐지만 xxx홀릭에 밤에 손발톱 깎으면 부모님 임종을 못지킨다라고 나오더군요.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에피소드 어릴때보면서 답답했는데 왜 구분을못하지 하고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가카도 실은 남의 손발톱을 훔친 쥐새끼??
  • Elio
  • 2011/11/04 PM 10:30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앜..이걸 예상하고 들어오긴했는데 레알이다니..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요???
이건 레알이다 ㅋㅋㅋ

어른이 된 지금도 손톱 깎으면 막 버리지 못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도보도 못한
ㅋㅋㅋㅋ저도 어렸을때 이거보고 트라우마(?)같은게 걸려서 밤에는 절대 안깎고 오전이나 오후에 깎아서 휴지로 고이 싸서 버림
나이어린 애기들은 모름
다리떨지 마라->복나간다
이것도 그러지 말라고 그런거겟고... 별반 차이없음..
손톱 그냥 버릴때 저거땜에 존나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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