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한장] 10년 후
호무라는 훌륭한 부녀자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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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2컷] 경험자가 말한다.
그냥 부럽다고 하지.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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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적절한 활용
하긴, 먹기 싫은거 먹는거도 고통이죠.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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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단편] 꽃점
꽃점 하나에 세상이 끝난듯한 표정의 호무라를 구원해주는
마도카신님의 깨알같은 기적.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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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쿄코냥!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좋아하는 사악한 동료들.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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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한장] 새로운 세상에서는
이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지만
또 死야카(...)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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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한장]로드 롤...
아무리 봐도 이건 노린 패러디였습니다.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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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한장] 과보호
여러분은 지금 과보호 받아서 온실속의 화초가 되어가는 아이를 보고있습니다.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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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원본을 존중해줘.
마미 : 나의 아름다운 필살기 명을 그런 허술한 투척에 사용하다니...중얼중얼웅얼웅얼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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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슈퍼 해피엔딩
(눌러서 보세요)
처...천재다!!
이러면 마법소녀의 혼을 거두는건 큐베가 하겠네요 ㅋㅋㅋ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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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그거 너무 질투나서...
과연 마미의 진짜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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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오늘의 특별소재
라텍스는 마법의 힘도 막아주는 뛰어난 소재입니다.
그나저나 2컷에 저건 누구에게 당한 것일까...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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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한편] 별명 대회
의외로 고인드립은 나오지 않았네요.
그나저나 사야카 ㅋㅋㅋㅋㅋㅋㅋ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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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결코 수상한 의도는 없어.
티롯!!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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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빨간여우씨
쿄코의 훈훈한 노숙생활(...)
그나저나 나도 왠지 우동이 먹고싶어 졌습니다.
먹으러 가야지~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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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언젠가 만날 그날까지...
아아...훈훈하다...
고작 4컷 만화 번역하고 이렇게 마음이 훈훈해질 수 있다니...ㅠ_ㅠ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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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페르소나4 4컷] 이 이상의 용기는...
올ㅋ
근대 너님 정학.
게임오버...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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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한장] 언니랑 놀자
(눌러서 보세요)
만화는 아니지만 긔엽긔엽 해서 밀어봤습니다.
마이피 윗대문 해버릴까 고민중 ㅋㅋㅋ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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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3컷] 이상한 우정
......
같이 화장실 가면 하나는 밖에 있는게 정석.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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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4컷] 뭐든 먹어요.
쿄코 다운 해결방법.
그나저나 앞으로 소울잼 잡을때 장갑 껴야겠네요.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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