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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황매화2013.06.12 AM 10:36
七重八重 花は ?けども 山吹の ?の ひとつだに なきぞ悲しき。
일곱 겹 여덟 겹 꽃은 피우나 황매화 열매는 하나도 열리지 않아 슬프도다.
언젠가 어디서 이런 말을 본 적이 있다.
인생에 있어 꽃이 피는 시기는
어쩌면 나에겐 지금일지도 모른다.
허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창문을 바라보며
난 저 말이 떠올랐다.
사실 황매화도
열매를 맺는데...
댓글 : 4 개
- 흑선
- 2013/06/12 AM 10:43
벌과 나비가 필요해요
- 피곤+인당수형 마리아
- 2013/06/12 AM 10:44
열심히 달리는거닷~~!!!!
- 디온토라
- 2013/06/12 AM 10:44
죠죠인줄 알았네.
- 次元大介
- 2013/06/12 AM 10:49
흑선 // 그랬구나...벌과 나비가 필요했구나!
피곤+인당수형 마리아 // ANG?
디온토라 //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피곤+인당수형 마리아 // ANG?
디온토라 //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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