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맑음2013.07.22 AM 09:1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비가
마치 나한테 무언가를 깨닫으라는 듯한
그런 맑은 날이 계속된다.
댓글 : 7 개
서울은 폭우...ㅜㅜ
충전완료 // 오늘은 묘하게 크게 부럽지가 않네요. 보면 분명히 좋을건데도.
걍 덥기만한데.... =..=;
Cirrus // 여름은 이렇게 엿가락처럼 늘어지는 맛이 있긴하죠 ㅋ
너무 늘어져서 흐물거리는데 ㅋㅋ
우울했는데비가와서좋았어요
그것도소나기!!!!
좋으셨구나 ㅎㅎㅎ 보시면서 마음에 있는 응어리도 쓸어내리세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