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올림픽 배구 최종예선 남자배구
TV로 걍기보고있는데 1, 3세트 내줬음.
그전에 분명이 인인데 아웃으로 판정난게 두건이나 있네.
조작 원숭이 새끼들.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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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뭐든 확인을 잘해야 됨.
어린이날 나카노 만다라케 갔었음.
찍어뒀던 가이킹이 이미 팔렸음.
저녁에 옥션을 뒤적거리니 만다라케 가격의 3~5배임.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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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망할 ADSL
스팀 할인으로 배트맨 번들을 구입했는데
다운받는데 13시간.....-_-
미친 인터넷을 빨리 바꾸던지해햐지.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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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ios는 아니지만 아이맥 21.5인치 구입
컴이 3년이라는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갑자기 사망.
원도우즈기반 놋북 알아보다가 아이맥으로 급선회했음.
하나하나 알아가는 ..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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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아이패드 수령했음.
점심때 받아서 필름붙이고 설정 복원중입니다.
2랑 비교해도 화면이 깔끔하네요.
2는 귀향결정.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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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아이패드 수령했음.
점심때 받아서 필름붙이고 설정 복원중입니다.
2랑 비교해도 화면이 깔끔하네요.
2는 귀향결정.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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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신형 아이패드 예약완료.
16일 직수령 가능한게 남아있어서 32GB 흰색으로 결제.
패드2를 3G로 샀다가 약정이 발목잡아서 이번엔 wifi로 구입...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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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3] 바이너리 도메인 클리어
스대철을 제껴놓을만큼 재밌게 진행했었던거 같음.
한정판 사놨지만 혼자 떠드는게 왠지 쑥쓰러워서 L2누르느라 힘들었던거 빼고는..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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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P] 1000 + 3000
발매일에 사려고 당시에 60만원 들여서 일본에서 공수했던 1000번과 여친이 생일선물로 준 3000번.
256MB 메모리스틱..
20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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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S] 소프트 목록
3DS와 동시구입한 소프트는 레이튼교수와 테일즈
그 다음에 젤다로 버티다가 마지막으로 열혈물어 구입.
20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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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S] 사고나니 가격 인하했음.
기다렸다 살껄 괜히 빨리 사려다가 만엔 날아갔다.
20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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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VITA] 정발가격
한국에서 정식발매되는 비타 가격 정책이 좀 애매하네.
게임은 엔 * 10 인데 본체는 그냥 환율 적용했나봄.
본체도 10배..
20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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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는데
요즘 게시물 댓글들 보면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말을 써놓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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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직장생활 5년차를 맞이하는 나를위한 선물.
직장생활 5년차에 접어든 나를 위한 선물.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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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VITA] 일주일만에 소프트 4개로 늘었다.
발매일에 언차랑 얼티밋 마대캡 사서 즐기다가 뭔가 부족한 마음에
요도바시를 방황하기 시작했고 로오아가 재밌대서 찾아다녔는데 ..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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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클럽닌텐도 2012년 달력
깜짝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참 좋네.ㅋㅋ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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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VITA] 비타 수령
가져와서 wifi설정하고 충전한 다음 게임하는 중인데
대박 만족중.
20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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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GEO, NEOGEO CD] 메모리카드..ㅠ_ㅠ
네오지오셋을 살때 메모리카드도 함께 샀었는데
그 메모리카드를 잃어버렸었다.
그것도 방안에서.
메모리카드가 없으면 매번 바..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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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GEO, NEOGEO CD] 유니바이오스 2.3의 네오지오
네오동 마사무네형이 양도해주신 네오지오.
소프트는 KOF98, 용호의 권 1, 2, 아랑전설SP, 진사쇼.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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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돌체구스토 써클로
신주쿠에 PG 막투 사러갔다가 대신 사왔음.
받침대 괜찮은거 하나 사다가 인테리어용으로 써먹어야지.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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