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00위 진입이 목표였다는 아이돌

이채연입니다.

활동 초에 100위 진입이 목표라고 했었는데 그때 멜론 기준 500위권 밖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이후에 조금씩 올라가면서 활동이 거의 끝날때쯤 100위권 안팎으로 왔다 갔다 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100위권 안에 정착했습니다.

곡이나 댄스도 이채연에 맞게 잘 나왔다는 평이 많은데도 초동 판매량이 전작 앨범보다 더 적게 나왔고

활동 기간동안 라디오랑 노빠꾸탁재훈 말고는 활동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최근 퀸덤퍼즐이라는 프로젝트 걸그룹 만드는 예능에 출연 예정이라고 나왔었죠.

이채연이 이때까지 참여했던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만

판타지오 i_Teen(연습생오디션)

K팝 스타

SIXTEEN

프로듀스 48

이렇게 되던데 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를 하네요.

인성좋고 열심히 하기로 유명해서

이번에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봉이]

네이버에서 음원 구매했는데 어떻게 다운 받는지 모르겠음 ;;

[아마낑~☆]

노래랑 안무 미쳤던데 더 올라갔음 좋겠네

[모반]

전에는 500위권이었다고요? 노래 너무 좋은데 힝

[미티삔다]

그래도 100위권 안에는 잘 들어왔고 이후에 좀 알려져서 그런지 유튜브 구독자나 조회수가 잘 상승 하고는 있습니다. 다른 많은 프로그램에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게 좀 아쉽죠.

[SAY L]

아니 노래 안무 잘 뽑았고 흐름타서 잘되고 있는데, 이 와중에 또 서바이벌 나가는게 맞나 싶습니다.. 쩝.

[미티삔다]

기회이긴 하니까요. 어차피 앨범 활동은 끝났고 나가서 잘 된다면 또 잘 풀릴지도 모르니까요.

[몰라밥줘]

이 친구는 방송을 통한 기회부여가 필요한 친구가 아니라 생각되요.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중에 이 친구 모르는 사람도 별로 없고요.
결국 청하처럼 계속 좋은 노래, 안무로 밀어 붙여야 되는데, 소속사가 지원을 안해주는것 같네요.

[미티삔다]

퀸덤퍼즐은 프로젝트 걸그룹을 새로 만드는거라 인지도를 높인다기보다는 걸그룹으로 뽑혔을때의 활동을 보는거라고 생각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