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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치]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의 힘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다.2024.12.12 AM 11:11
만들어진 위기지만 이게 오히려 대통령에 이재명을 더 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중간부터의 행보는 차기 수준이 아닌 대통령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차기 주자 조국도 공고히 만들고 있죠.
이들은 만든 건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이 아니라 국힘과 언론, 그리고 검찰입니다.
이재명만 하더라도 아직도 많습니다만, 호불호가 굉장히 큰 사람이고 민주당 내에서도 지난 문통과의 대선 경선 과정에서
여러 오판으로 인해 적을 많이 만들었었습니다. 저도 한 때는 반 이재명이었죠.
하지만 경선 승리 이후 하나 된 민주당과 국민의 일원으로서 그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낙연과 그 부스러기들이 알아서 떨어지게 하였고, 기존에 비하면 조금 더 강한 정당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로써는 술돼지의 실정은 물론 차기 대권 주자로써의 공포감으로 인해 과도한 쪼개기 기소 및 허위 기소들을 저지르고.
언론과 결탁해 지속적인 악마화를 시도하였으나 이미 세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소수의 믿는 사람들만 믿게 되는 거죠.
지금까지 민주당 계열의 대통령은 모두 험난한 여정의 서사시를 겪었습니다.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이겨내서 움켜쥐었죠.
이재명 대표 또한 같은 과정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국민의 힘과 언론, 검찰이 대통령 이재명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 10 개
- empty00
- 2024/12/12 AM 11:18
내란당이 그렇게 이재명을 싫어하는거보니
꼭 뽑아주고 싶습니다
내란당이 싫어하는거보면 친일파는 아닐테고
저렇게 싫은거보니 궁금해서라도 뽑으려고요
꼭 뽑아주고 싶습니다
내란당이 싫어하는거보면 친일파는 아닐테고
저렇게 싫은거보니 궁금해서라도 뽑으려고요

- 마루몽이
- 2024/12/12 AM 11:37
결국 개혁을 시도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시기가 빨랐던 탓에 실패했고, 명분과 절차를 준수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일부 밖에 진행시키지 못했습니다. 칼춤까지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재명은 어느 정도는 개혁을 완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기적으로도 아주 적절해졌죠. 명분과 대의까지 갖춘 이상 실행력을 갖춘 이재명이 개혁을 꽤나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SillyWalker.
- 2024/12/12 AM 11:29
설치면 설칠수록 이재명과 민주당이 빛이나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죠

- 마루몽이
- 2024/12/12 AM 11:38
맞습니다.
예전처럼 레거시 미디어에 좌지우지 되는 시대가 아니죠.
물론 더욱 호도되거나 선동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국민 다수는 더욱 똑똑해지고 현명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레거시 미디어에 좌지우지 되는 시대가 아니죠.
물론 더욱 호도되거나 선동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국민 다수는 더욱 똑똑해지고 현명해지고 있습니다.
- raven4
- 2024/12/12 AM 11:35
본인 같은 경우도 이재명이란 사람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저치들이 몇 년 동안 지독하게 괴롭히는거 보고 오히려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걸 꼭 보고 싶어졌네요.
저 치들은 그런 심리를 자신들만 몰라요.
저 치들은 그런 심리를 자신들만 몰라요.

- 마루몽이
- 2024/12/12 AM 11:41
성남 시장, 도지사 때까지는 고난을 이겨낸 실행력 있는 자수성가한 정치인 이미지였습니다.
다만, 문통과의 대통령 경선 때의 실언들은 민주당 내에까지 많은 적을 만들게 되었죠. 이낙연과의 경선 이후 이낙연의 행보와 국힘, 언론, 검찰이 합심해 괴롭히는 모양새를 보고 있자니 그에 대한 지지를 더욱 공공히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문통과의 대통령 경선 때의 실언들은 민주당 내에까지 많은 적을 만들게 되었죠. 이낙연과의 경선 이후 이낙연의 행보와 국힘, 언론, 검찰이 합심해 괴롭히는 모양새를 보고 있자니 그에 대한 지지를 더욱 공공히 하게 되었습니다.
- Luther Vandross
- 2024/12/12 AM 11:45
다른건 몰라도 이번에 계엄 통해서 스스로 수명을 크게 줄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 마루몽이
- 2024/12/12 PM 12:01
술돼지 말씀하시는거죠?
그렇다면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지스함
- 2024/12/12 AM 11:51
처음 이재명이란 사람이 조명됬을때가 성남시장인데 일잘한다 이야기 나왔을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걍 일잘하나보네 하고 말았고, 몇년뒤 경기도지사 나와서 여러 사법리스크로 구설수 오르는거보고 아, 이건좀..싶었지만
나중에 대통령 선거 나왔을때 고민않고 이재명 찍었습니다.
인물보단 당을 보자, 윤석열 같은 또라이를 찍는건 자살골이다란 생각에요.
그후로도 특별히 이재명씨를 지지하진 않았지만 요즘 상황을 보면
그래도 저 사람이 민주당에 있어서 탄핵정국까지 무난히 온거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상대세력의 공격이 이재명씨에게
알아서 고난과 역경의 서사를 만들어주고 스스로 대통령 자리까지 헌납하는듯한 분위기네요.
나중에 대통령 선거 나왔을때 고민않고 이재명 찍었습니다.
인물보단 당을 보자, 윤석열 같은 또라이를 찍는건 자살골이다란 생각에요.
그후로도 특별히 이재명씨를 지지하진 않았지만 요즘 상황을 보면
그래도 저 사람이 민주당에 있어서 탄핵정국까지 무난히 온거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상대세력의 공격이 이재명씨에게
알아서 고난과 역경의 서사를 만들어주고 스스로 대통령 자리까지 헌납하는듯한 분위기네요.

- 마루몽이
- 2024/12/12 AM 11:57
오랜 세월 동안 반민주화 세력에 의해 통치를 당했는데 해방 후 고작 3명의 대통령(15년)만이 민주 진영의 대통령 이었습니다. 기존 권력의 카르텔과 척을 지는 진영이다보니 항상 대권 주자들이나 그에 근접한 사람들은 굉장히 힘든 여정을 겪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걸 이겨내는... 영웅의 서사시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지만 극복한 인물들이 정말 큰 사람들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