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방학때 뭐할까
시험도 슬슬 1달여를 남겨둔 이 시점에서
방학에 뭘할지 고민을 하고있당.
일단, 비타는 사야되니까 알바 하는건 당첨인데
사실..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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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그림과 관련된 내 그림의 역사
혹시 짤을 기대하고 설레여서 들어왔다면 얍얍 함정카드 발동 'ㅅ'/
알 사람은 알겠지만서도...음...사실 내가 추구..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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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소설 써볼까
사실 나능 취미가 압축하면 4가지 정도 됨.
음악듣기, 그림그리기, 게임하기, 글쓰기.
글쓰기나 그림그리기는 좀 반짝 하고 ..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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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파파팝팝픕프브팝팝픕픕프 븦 븦느픈판픕............팝픈!
나의 팝픈성지는 다름아닌 노량진 어뮤즈타운과 건대 게임천국.
일단, 두 곳 다 내가 갈때는 팝픈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수..
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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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근데 오늘 내 방문자 왜..
500명이나 돌파했냐..
딱히 쓴 글도 없는데
콜라곰이 그려준 딜리트쨔응 짤 하나밖에 제대로된 게시물 없는데.
..!!
그런..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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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림 그리는 열정은 중3~고1때가 최고였던거 같다
스캐너가 생기면, 쪽팔림을 무릎쓰고 다 스캔해서 올릴테지만
그 때는 진짜 그림 그리기 = 짱 재밌음! 이었는데..
지금은
"..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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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잘못됐는가?
아니, 뭐 누구한테 걸리거나 한 소리 들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과연 잘못인가 싶네.
잘못까진 아..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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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핸드폰으로도 마이피 가능한가?
막 사진 업로드하고 뭐 그런거..
브금은 어차피 안드로이드 기반이니까 될 턱이 없을테니 기대도 안하지만
적어도 된다면 사진 업..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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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내 캐릭터를 그리긴 했는데...
업로드가 두려울 퀄리티로 완성됨..
게다가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그 이미지가 아님..
수정에 수정을 거쳐야겠음..
아아...공..
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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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빌어처먹을 결국 아직까지 안그림
아오 승질이 뻗쳐서 증말 -_-
집에와서
"씻고 그려야징ㅎㅎ"
씻고나서
"한대만 피고 그려야징ㅎㅎ"
한대피고
"잠깐 컴터..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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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다른 그림쟁이들은 그림을 우예 그리는거징
테블릿으로 처음부터 pc에 그리는겅가..
아님 손으로 그린 다음 스캔떠서 선따고 그리는건가..
난 맨날 손으로 그려서 카메라로..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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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러고보니
나는 내 캐릭터가 없넹.
있었는데 그건 중2병을 떨쳐내면서 버렸음. 아오 진짜 동덕에 중2병이었던 내 인생의 흑역사 -_-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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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림 그리고 싶당
맨날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면서 안그림 ㅇ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이야..
근 2개월간 그린 그림이 2개...
하나는 시즈쿠 듣고..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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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락실 가고싶다.
오락실 가고싶다.
근데 평일에는 휴가가 아닌 이상 맨날 직장에 가니까 마음껏 오락실도 못가.
일 끝나고 가는건 어렵지 않은데,..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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