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 배달의민족 다이어트.

만 천원짜리 덮밥에

배달료가 4천원.

9천원짜리 햄버거에

배달료가 4천원

안 먹어.

[피자집 사장놈]

배달료...

안받자니 내가 죽고
받자니 손님들이 싫어하고


그래서 난 피자가게 내놓음
이제 답없음 배달 요식업음 ㅠㅠ

[각설탕]

아이고 사장님 ㅠㅠ 저 아시죠? 수원에서 피자집 했다가 1년전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 그만둔 사장놈 ㅠㅠ

사장님까지 가게를 내놓으셨다니 슬프네요 진짜 ㅠㅠ 어려운 시기 힘내세요

[人生無想]

ㅠㅠ

[잎사귀]

아.. ㅜㅜ 아직 못가봤는데

[SillyWalker.]

치킨마요가 만원 넘어서 미쳤다 생각 했는데 두개군요
전 왠만하면 포장으로 사와서 먹습니다
운동도 하고 배달비도 아끼고 배달 시간보다 갔다오는게 빠르기도 하고 배달의 장점은 편한거 하나 말고는 1도 없어서 안 시키게 되네요
자전거가 타는거 좋아해서 다행이죠ㅋ 가끔 배달하는 사람으로 오해 받기도 하는데 상황이 재밌어서 즐깁니다

[TM™]

배민으로 안시킨지 너무 오래됨..
웬만한건 다 요기요에도 있어서 요기요에서만 시키게 되네요

[Fluffy♥]

저도 포장할인으로 운동겸 다녀오고 있네요.

[공허의 금새록]

이제 정말 포장뿐이야

[루리웹장인]

딸배충들 수익 올려주기 싫어서 픽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