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엑자일) 오 예! 야수 팔아서 돈 벌자

아틀라스 패시브에 야수 겁나 찍어놓고

별다른 모드나 아이템 없이 야수 임무 생기면 무조건 돌아본 결과

* 아무튼 팔 건 팔고 대충 야수 많이 잡았다는 의미.

그래서

여기서

짜잘한 아이템들 사고

27카 정도 남았었는데

야수 네 마리 팔고

순식간에

돈 뻥튀기

아.

투자할만 했다!

아이템 만들고 개조하는 사람들 많은 건지

올려놓고 5분도 안 되서 네 마리 다 팔림.

우왕.

*참고 : 대충 비싼 야수

1. 크라칸의 키메랄 : 개당 70카

2. 페누무스 역병 걸린 거미류 : 개당 50카

3. 크라칸의 큰턱 개구리 : 개당 30카

[A-z!]

아틀라스 패시브랑 리그 컨탠츠 덕분에 정말 런의 종류와 효율이 좋아져서 커런시가 많이 풀리다 보니
지금 거의 뭐 세기말 수준으로 엑잘값이 오르고 있는 ㅋㅋㅋ
저도 무지성 맵핑으로 각종 지도랑 잡템 팔아서 커런시 좀 벌어다가 지금 다른 빌드 해보고 있습니다
첨에 했던 EAB 폭쇠 버리고 폭발 골렘으로 해보고 있는데 EAB에 비해서 훨씬 편하고 단단하고 다 좋지만 타격감이 제로라 심심하네요;;

[人生無想]

헐 폭발 골렘은 또 뭔가요!
궁금한데?!
찾아봐야지!`

[매니악 캅]

전 2시즌전에 콘솔판으로
야수찍고 돌다보니 크라켄 딱지 갑옷
3개먹어서 6링크 작업해서 개당 10엑씩
팔고나서 와 머지 했었는데 ㅋㅋ
그머지 장치 설치해서 폭파 시키는거 그시즌에 그거하다가
나오는 책같은 지도 그게 엄청 비싸게 팔려서
첨으로 시즌에 100엑 벌어봤네요

[人生無想]

아 씨 나두 갑옷이나 좀 주지..
포탈로 쓸 수 있는 야수가 한 마리도 안 나오네요.
젠장!

어?
방금 확인해보니 포탈 야수 있네..?!
당장 ㄱㄱㄱㄱㄱㄱㄱ

[호도]

이번시즌부터 다시 하려다가 할겜이 좀많아서 걸렀는데
이번시즌 재밌었나요?

[人生無想]

아직 시즌 진행 중이고
이번 시즌 극초반에 뭔가 패치가 잘 못 됐던 건지
필수적인 아이템들(대장장이의 숫돌, 인식 주문서 등등)이 가뭄에 콩나듯 나와서
좀 짜증나긴 했었는데

현재는 원하는 아이템을 저격해서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확률이라 원하는 아이템 무조건 나와요는 아니지만서도..

암튼
특히나 지도 도느라 짜증나던 부분 싸그리 다 사라져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