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요즘 애들은 모르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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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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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왜들 카톡에 불타고 있나 했네
1. 친구 목록 누를 일 없음 2. 오픈 채팅 누를 일 없음 그래서 광고네 쇼츠네 뭔 말들을 하고 있는 건지&nbs..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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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헉 오랜만에 휘성 생각나서 찾아봤다가 깜짝 놀랐네
몰랐는데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됐네요
아이비에 무고에 마아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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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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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딥 락 겔럭틱 서바이버 재밌다
락 앤 스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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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존잼 놔두고 괜히 고통 받고 있었네
쉽지 않았지만 라이벌 격파.
3등을 해도 재밌고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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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번해에 제일 기대한 게 모골 월드였는데
짱깨 냄새 줜나 나고
인터페이스 줫같고..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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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못봐서모름) 배우 바뀌고 내용은 거기서 거기 아녀?
근데
하나는 욕먹고
하나..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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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헐.. 뉴민상 나왔었던 국산 지하 아이돌 충격
팀 이름도 흔한 게 아니라서 다시 생각하는데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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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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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모두의 골프 월드 1.0.2 패치
* 한 줄 요약 : 줜나게 개쓸다리 ..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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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모두의 골프 월드야 내가 큰 거 바라는 게 아냐
돈이 아까워서 챌린지는 어떻게든 다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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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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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모두의 골프 월드
그래픽은 뭐.. 취향..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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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린다!] 아쿠아 바비걸 말고 다른거
닥터 존스
마이 오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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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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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확실히 옛날 게임은 옛날 게임이구나
타이탄 퀘스트 2 얼리 하다가
일단 지금까지 공개된 부분은 죄다 씹고뜯..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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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엑자일) 모든 리그 통털어 마법사의 피 첫 경험
한 줄 소감 :
지렷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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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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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휴 달달해
남은 2,200원은 뭐 하지..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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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쥬라기 월드 리버스 간단 소감
배에 타서 쓰잘데기 없는 가족사 얘기할 때부터 쎄하다 싶었는데 에일리언 월드 만들어 놓음. 짧게 나오는..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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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중식집 볶음밥의 장점이 뭡니까
핵심 요소 볶음밥 등장 퓨어하게 볶음밥만으로 1식 짜장밥으로 2식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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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엑자일 하다가 이런 경우는 처음
수확 완료하라는 키락 미션 받고 들어갔는데 신성한 숲에 이런 광경이 따악 ..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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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오랜만에 영화 감상. F1 간단 소감.
인터넷 같은 거 통해서 딱히 좋은 평은 못 본 상태로 간 건데
재밌었음..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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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분명히 서로 다른 날 먹었던 음식인데
무의식 중에 저도 미처 눈치채지 못 했던 나름대로의 사진 루틴이 있나 봅니다. 냉짬뽕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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