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촛점 잡을 틈도 없이 허기졌던 점심의 볼카츠
냉소바 + 볼카츠 세트 추가 메뉴는 안심 카츠 아 오늘처럼 무더운 날에 딱 맞는 뒷..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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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커스텀 버거) 인크레더블 티렉스 버거
오늘의 재료는 티렉스 버거 (토마토, 치즈 토핑 추가) 지파이x2 일단 지파이를 하나 올려서 더..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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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오랜만에 생각나서 모두의 골프
예전에 가지고 있던 PS4는
PS Plus도 가입해서 불티나게 했었는데..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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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무빙 귀요미 봉석이 근황
무빙에선 귀여웠는데 살 빠지니까 잘생겼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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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수십년 전도 아니고 수개월 전인데 생각이 안 나나?
애초에 게임 자체가 성립이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인 양상이어야 맞는 거 아녀?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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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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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끝났다고 봐도 되지 않겠나
천만 표 넘게 받다니
여러 방면 여러 의미로 대단하구만..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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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역대 가장 의욕 떨어지는 투표였음
아무튼 하긴 했다만
찍고 싶은 후보가 ..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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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삼선 볶음밥이랑 덴뿌라
역시 볶음밥은 삼선 볶음밥이 최고 해물 좋아! 재료만 큼지막하면 진짜 옛날 짜장맛. ..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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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롯데리아 크랩 버거 먹어봄.
크랩 빠삭하게 튀겨내서 좋은데 그 외엔 별다른 존재감 없음. 아니, 묘하게 불쾌한 느낌..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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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리 없음) PSVita 화면 외부 출력 테스트
당연히 순정 기기에선 안 되는 거고
(비타TV는 안 써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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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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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뭐 이렇게 산만하냐
대스타의 루틴(?) 같은 건가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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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새비지플래닛) 재밌다
뉴게임플러스 33원정대 잠시 중단
모던워페어..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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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비 내려 쌀쌀하니 뜨끈한 순대국
근 10년 전에 먹어봤던 순대국집입니다. 그 때도 사람들 많아서 분주하긴 했는데 요즘도 대충..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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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 채연 근황
20여년이 지났지만 기량은 여전함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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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볶음밥이랑 군만두.
배달로만 먹어보던 걸 매장에서 먹는 느낌은 역시는 역시다 입니다. 암만 빨리 와도 배달식은 홀식 못..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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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오 예 33 원정대 다 깸
진짜 오랜만에(연 단위) 엔딩까지 달려본 게임. 재밌음 이거! ..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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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라멘.
계란 추가, 차슈 x2 추가 아따 국물 딱 취향이네요. 심하게 짜지도 않고 구수하고.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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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시엘 설정상 유부녀 아닌가
오우 지쟈쓰
둘이 시간을 보내고 난 뒤에
왜 둘이 더욱 돈독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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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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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원조 쫄면
비도 내리니 따끈하게 육수 제 주문은 따끈한 물쫄면 친구놈 주문은 원조 쫄면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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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33원정대) 크로마틱 음유시인
어.. 어라..?
한 다섯 번은 다시 시작하다가 좌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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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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