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담] 지~크 지온!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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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조선 시대 아름다운 효의 모습.
효부효자를 가르는 기준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희생이 따랐다.
희생에는 자기희생과 자식희생이 있었는데, 자기는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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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인사에 의한 점복
1.운명적,생득적 특징에 의한 점복
귀가 큰 사람은 부귀를 누린다
눈썹이 긴 사람은 장수한다
머리가 큰 사람은 장차 장군..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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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루리웹 건프라 유저분이면 거의...
10이면 7~8정도? 9? MG에 주인공 위주로 모음. 이정도가 예상되네요.
조금 식상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게시글들 ..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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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비일상] 방금 꾸었던 꿈
제가 원래 좀 이상한? 기상천외한 꿈을 잘 꿉니다. 데자뷰같은 것도 종종있고.
근데 문제는 그 꿈을 거의 까먹는 다는건..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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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코스모 플리트 0083 사진(+덴드로 비움)
총알 준비 되었당께?
다음은 너랑께?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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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비일상] 오늘의 일기
오랜만에 유게를 가봤다.
어떤분이 자기 게시글이 비추 100개를 넘으면 그래픽 카드를 부신다고 했다.
또 다른분..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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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마리오 사가(가제)(1)
아아 마리오 그는 차캤스빈다.
반응좋으면 계속 올리죠.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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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도와주십쇼.
[건담] [본격 미친짓 제안] 건담 이름 대기. (700)
슬슬 막히기 시작하네요.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체는 몇몇 있지만 확..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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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건담 이름대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건담] [본격 미친짓 제안] 건담 이름 대기. (600)
여태까지는 제가 해왔던 정도이고,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많은 ..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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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흔한 반도의 실험
-> 다른건 틀린말은 아닌것 같지만..... 컴퓨터 전원끄는걸로 폭력성을 연관짓는건 억지임...
게임이 아니더라..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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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춴다;;;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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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본격 미친짓 제안] 건담 이름 대기.
예전에 어떤 성인(?) 한분을 만나서 댓글로 '건담 이름 대기' 배틀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댓글 하나당 기체 1개( MS,..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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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비일상] 내가 이상한건가...
제 주위에는 그런 여자분 하나도 없었는데(....)
물론 그런분들이 간혹가다 계시겠지만 그런
여자들의 허영심을 나타내는..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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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와~ 참신하다.
본격 거금이 든 통장을 일부러 떨어뜨려서 꼬시려는 주인공.jpg
미성년자면서 최고 상장가의 IT기업의 사장.주인공. 그..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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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쌍안경 녀가 사용한 쌍안경
이겁니다ㅋㅋㅋㅋㅋㅋ
PCF WPII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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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들....?
호러나 엽기, 고어등의 영상,사진을 볼수 있는 키워드...인가 본데..대충 내용은 이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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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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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 읽어 보신분 계신가요?
지금 아마 똑같은 부분만 수십번을 읽는거 같은데,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당최 이사람이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지 모르겠..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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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건담은 여러분 생각보다 훨씬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애니만이 정사다' 라고 못박지 않았을때의 이야기지요.
(애니만 쳐도 꽤 되긴 하지만)
그치만 애초에 소설이 애니화 ..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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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건담 에이스 즐겨 보시는 분들.. 여쭤볼게 있습니다..
이녀석들 현재 완결 되었나요?
나온지 꽤 된거 같은데.. 아니 완결된지 꽤 되었으려나.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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