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삼국지 영걸전ㆀ] 삼국지 영걸전 서장 동탁타도군 일어나다 - 사수관 전투 012014.12.19 PM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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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전 시작!




동탁의 시대











동탁이 불충한 모습을 보여도 어쩔 수 없는 황실





격문으로 반동탁연합, 18로 제후들이 모이게 된다





우리의 병력을 보여 주겠소!










누상촌 돗자리파 두목 유비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은 필요 없습니다."





동탁의 명으로 사수관, 호로관에 화웅, 여포가 배치된다















다들 화웅과 싸우기를 주저하고 있을 때, 누상촌 돗자리파가 나서게 된다


















도겸과 공손찬에게는 말을 걸면 도와준다고 말하니, 무시해주자














일기토를 암시하는 대사














빽스텝~








은근슬쩍 둘째형을 낮춰말하는 막내





댓글 : 7 개
장비를 궁병으로 바꿔서 발석차로 키우면 난이도가 확 내려가는 영걸전 ㅋ
  • ppo
  • 2014/12/19 PM 06:57
영걸전의 묘미는 관우 살리기죠..^^
공부만하는 우등생들도 다 해봤다는 그 게임.
으아 명작을 다시 보는군요ㅋㅋㅋ 작년에 하다가 말았는데 다시 해봐야하나ㅋㅋㅋ
PC게임중에 가장 처음으로 산 게임!
영걸전의 백미는 치트없이 장판파에서 조조군 전멸시키기!
소지로님의 공략을보고 참을수 없어서! 아이폰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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