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베르사이유의 장미ㆀ] 베르사유의 장미 제17화 지금 다시 만난 날2012.07.29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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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17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자신도 귀족의 딸이라는 것을 안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

 

 

 

 

 

 

♡오스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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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는 역사 공부中

 

 

'지능, 기품, 예술, 감수성이 올랐습니다.'

 

 

 

 

 

 

 

 

 

 

 

 

 

 

로자리가 귀족의 딸임을 알게 된 오스칼은

 

로자리의 친어머니를 찾아주기로 약속한다

 

 

 

 

왕후 폐하라는 말에 놀라는 로자리

 

 

 

 

 

평민의 삶을 살아온 로자리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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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냑부인이 나이가 어린 샤를로트를 돈많고 신분이 좋은 귀족에게

 

시집을 보내려고 한다는 소문이 떠돈다

 

 

 

 

자체발광 오스칼과 버프 받은 앙드레와 로자리

 

 

 

 

 

 

 

 

샤를로트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로자리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입장

 

 

 

 

 

 

자존심에 스크래치 난 모녀

 

 

 

마리 앙투아네트의 패왕색에 압도된 로자리

 

 

 

로자리는 평민의 삶을 살 때, 들은 소문과는 다른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습에 놀란다 

 

 

 

 

 

 

 

 

드디어, 마주치게 된 두사람

 

 

 

 

오스칼은 암살하려는 로자리를 막아선다

 

 

 

 

 

 

 

 

 

오스칼은 로자리의 정체를 폭로하려는 폴리냑 부인을 제지한다

 

 

 

 

 

 

 

 

 

 

 

폭로를 하면 제 무덤 파는 격이라 얼버무리는 폴리냑 부인

 

 

 

사실 니가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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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는 자신을 방해한 오스칼을 원망한다

 

 

 

 

 

 

 

 

 

 

 

 

 

사실, 처음부터 오스칼이 로자리를 거둔 이유는 복수를 도와주기 보다는

 

로자리가 개죽음 당하는 것을 볼 수 없어서였다.

 

 

귀족명부를 가지고 온 앙드레

 

 

 

 

 

새하얗게... 불태워버렸어...

 

 

자는 모습도 이쁜 로자리

 

 

 

 

 

 

 

 

 

노아이유 부인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중에 앙드레 머리 위로 먼지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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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부리는 로자리

 

 

 

 

 

 

 

 

 

 

으슥한 곳으로 마차가 가더니, 괴한들이 등장한다

 

 

 

 

 

 

오스칼과 앙드레가 싸우고 있는 동안, 로자리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오스칼은 로자리를 보호하려고 칼을 던지고,

 

그 사이에 생긴 빈틈을 괴한은 놓치지 않고 오스칼을 칼로 찔른다

 

 

 

 

 

 

극적인 페르젠의 등장과 함께

 

'계속'

 


댓글 : 7 개
눈빛 진짜 블링블링하네
스샷으로 정리해주시니 재미있네요.
이거 중간은 그다지 기억 안나고.. 마지막에 오스칼과 앙드레의 이루지 못할 사랑만 얼핏 기억남..
어릴땐 내용도 모르고 누나가 보니깐 봤는데... 잼있네!
재밌습니다!
이런...제길.. 참을수없어.. 더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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