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Humorㆀ] '손' 숨긴 박근혜 후보, 104컷 연속 사진

면접형태로 진행된 26일 ‘2012 대선후보 토론’에서는 논란으로 번진 악수거부 사진이 화두에 올랐다.

어르신의 악수를 거부, 오해를 산 것과 관련 박 후보는 “악수를 많이 하다 보니 요즘 손이 붓고 아프다”

라고 입을 뗐다. 박 후보는 “그 전 어르신이 잡은 게 아팠다.

주무르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사진 속) 어르신이 오신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박 후보는 “웃으면서 손이 아프다고 사정을 설명하니 일부러 인터뷰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의 설명대로 어르신은 유튜브에 “악수를 할 생각은 없었다”라는 내용의 해명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자유인강산에]

ㅅㅂ 손이 아프면 얼마나 아프다고... 결국엔 1분5초쯤에? 옆에 서있던분이 할머니 손 잡아서 박근혜 앞에

갖다주네 어휴...

[연금술사알케]

아줌마 : 열중 쉬엇!!

바쿠네 : !!

[다음은 다음차례]

대선치르면서 이정도 고통도 못이겨내면서 무슨 후보랍시고....

[마덱꾸]

헐....

[소화잘되는고기]

그보다 저 아줌마는 거절하면서 저기 협회장인가 하는 남자한테는 곧바로 악수~

[KCMeeeN]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우는 사람들은 닭그네 아줌마가 손을 잡아 주지안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

[KCMeeeN]

부담 스러웠나보다 울면서 사이비교주 보듯이 달려들어서 ㅋㅋㅋ

악수 거절 당한 아주머니 어제 토론회 봤으면 내가 더 똑똑하겠는대???ㅋ 하고 악수 거절 당한 거 엄청 쪽팔려 하겠다 ㅋㅋㅋㅋㅋ

[쏘지마]

헐...대봑이다

[The Rage]

에라이.. 쓰래기 가튼넘 ㅠㅠ

[dfy7o87h]

사토미밖에 안보인다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