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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은행에서 야한생각한 십대2017.08.21 AM 11:11
발기한 걸 은행 직원이 총으로 착각해 경찰에게 고발하여 구타당함.
인터뷰 한 내용을 보면
엄청 커서
어렸을 때 아빠가
'크고 검은 보아뱀'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함.
댓글 : 8 개
- Lifeisbeaten
- 2017/08/21 AM 11:14
솔찍히 10대때는 아무생각 없어도 그냥 섬...
- 딥다크판타지
- 2017/08/21 AM 11:22
다른 의미로 뿌듯할듯...
- 루리웹-1106716875
- 2017/08/21 AM 11:23
재판하면 돈좀 받겠네요 ㄷㄷ
- 잉여사람
- 2017/08/21 AM 11:23
고추가 잘못했네
- 태소연
- 2017/08/21 AM 11:27
다행히 그곳이 공격당하지는 않은듯
- IIlIllIIIll
- 2017/08/21 AM 11:29
뉴스나갔으니 중고등학교때 소문으로 난리나겠네...
- hershey`s
- 2017/08/21 PM 12:58
슈퍼스타...
내가 바로 아메리칸판 '노대'다!
내가 바로 아메리칸판 '노대'다!
- 간G나게
- 2017/08/21 PM 01:30
총가분리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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