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은행에서 야한생각한 십대2017.08.21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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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한 걸 은행 직원이 총으로 착각해 경찰에게 고발하여 구타당함.

 

인터뷰 한 내용을 보면

엄청 커서

어렸을 때 아빠가

'크고 검은 보아뱀'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함.

댓글 : 8 개
솔찍히 10대때는 아무생각 없어도 그냥 섬...
다른 의미로 뿌듯할듯...
재판하면 돈좀 받겠네요 ㄷㄷ
고추가 잘못했네
다행히 그곳이 공격당하지는 않은듯
뉴스나갔으니 중고등학교때 소문으로 난리나겠네...
슈퍼스타...

내가 바로 아메리칸판 '노대'다!
총가분리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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