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변호사가 뭔지 모르는거같다..2018.09.10 A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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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배드림에서 이번 성추행 사건을 보고 도와드리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남

 

 

 

- 자신의 형이 변호사라고 하며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남겼음

 

 

 

- 그걸 훔쳐보던 워마드 유저들이 신상을 털고 개인 정보와 가게 정보를 올림

 

 

 

- 노쇼를 하자, 집단으로 전화테러 하자, 애완동물 키우던데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 등등 난리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사람의 형은 변호사임

 

 

댓글 : 16 개
의인에게 기부를 좀 하고싶다는데 뭐...
게시판과 닉넴의 상태를 보자...
가게 번창하게 도와주네요.ㅋ

다 꼭 고소해서 합의 안해주셨으면..ㅋㅋㅋ
여초 까페는 하나같이 뇌를 식초에 절여 놓은것들만 모여있는듯.
  • rudin
  • 2018/09/10 AM 09:11
지능이 있으면 메갈을 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 번 알려주는 군...
(한숨)
요즘 노쇼도 벌금으로 각잡히던데 ㅋㅋㅋㅋㅋ
  • M12
  • 2018/09/10 AM 09:17
저걸 노린거 아닐까....?!!!
괜히
탈출은 지능순
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자
이야 변호사 형님 떼돈 벌겠네
저럴바엔 차라리 경찰 멱살을 잡지 ㅋㅋㅋ
역시 페미는 돈이 된다...!
변호사가 그런짓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 호구로 보인건가? 미친년들아냐
역시 범죄집단
ㅋㅋㅋㅋ 무슨 깡으로 변호사한테 저짓거리 하나
실적 올려주고 싶은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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