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수학여행가서 버림받은썰2020.08.31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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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개
이게 가능함??
충분히 가능함.
내 경험이랑 비슷한 애들이 예상 외로 있구나.
그래도 반에 친한 친구 한명도 없나 ㄷㄷ...
옆사람 없는사람? 하고 물어보고 그냥 출발?
버림받은애는 몇시까지 구경하고 오라고 했는데 그시간까지 돌아가지 않은건가?
근데 저런거 민원넣고 문제삼으면 본인만 피곤해져서 냅두는거같네요
지금은 그냥 남들이 신경안쓰는 따돌림 정도지만
저걸 문제삼아서 일로 만들면 그땐 이제 괴롭힘을 동반한 따돌림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ㅠㅠ
.....중학교때 약간 독특한 애가 있었는데...신체적 특징때문에 왕따였음..
때리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놀리거나 가까이 안가거나..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몇몇애들하고만 놀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마음아픔.
저게 가능하다고...? 담임이 진짜 일 안하는 사람이었나보네요... ;;;
저런게 선생이라고.... 그러면서 지 권리는 옴팡지게 찾아먹고 지키려 하겠지..의사새끼들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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