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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치의 왜곡도없는 개 쓰레기2020.10.19 PM 03:50
나라쿠의 요괴에 쫓기던 키쿄우는 이누야샤에게 도망오고..
키쿄우 내가 혼내줄게 넌 쉬고 있어
웃기지마 이누야샤
어머 멋있어~!!!
어... 내가 나라쿠따위와 마찬가지
그만해멍멍아 제발 오버하지마.
어느새 손이^^ 분명히 거부하고있었는데
우린 다시 이어질수 없어....
그리고 그 모든 광경을 보고 계셨던 한분
- 강철의기사
- 2020/10/19 PM 03:58
- gunpowder06
- 2020/10/19 PM 04:04
- Taless
- 2020/10/19 PM 04:00
-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 2020/10/19 PM 04:41
키쿄-하고 카고메가 똑같이 생겼다고 하는걸까요?
- 잊혀진 자각몽
- 2020/10/19 PM 04:43
- 루리웹 다시온죄수번호
- 2020/10/19 PM 04:45
- 파늑
- 2020/10/22 AM 05:45
데미지가 0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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