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테크 근황] 고민 및 일상생활 상담 받습니다[49개마감]2012.02.24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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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및 고민 받아 드립니다

일상생활에서 말하고 싶은데 말하기 어려운 것이라던지

받아주실분이 없으신분

고민이 있는데 고민이 너무 어려워 말할 상대가 없으신분

수학문제와 어처구니 없는 섹드립 이외엔 전부 받아드립니다

얼굴 보면서 말하는거 아니니까 부담 같지 마시고 글 남겨주세요

대답 해 드릴수 있는 부분은 대답해 드리고

대답을 못해드려도

적어도 여기 마이피 주인장은 저는 한글자 한글자 확실히 봐 드릴께요

여러 이야기 듣고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고민하시지 마시고 어려워 하시지 마시고

리플 주세요

할수 있는 대답이 있으면 대답해 드리고

한글자 한글자 읽어 드리겠습니다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341488&mid=animation
댓글 : 49 개
취업하고 싶어요!!!
근데 안돼요!!!!
나이는 먹어가는데!!!!(31살)
그아앙//면접 보셨어요?
얼마나 보셨어요?
ㅇ너나들이ㅇ// 면접은 많이 봤고, 그 이상 서류도 넣었습니다.
운칠기삼인가 봅니다.
그아앙//면접관들이 배려 해준거네요
거기보다 더 좋은데 들어가라고
희망을 읽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도전없고 포기하면 그대로 죽는거에요ㅠㅠ
면접 본 회사보다 더 좋은데 가실거에요
화이팅!
대학 아싸임(예정) 어떻게함?
사는게 재미 없어요
먼가 멋지다!^^!!!!!
오란씨걸//아싸가 되기전에 먼저 다가가세요
Lv.23~24 //재밌는것을 만들어가세요
저도 재미 없어서 이리 컨텐츠를? 만들잔아요
힘내세요
장거리 연애는 힘들까요?
게이에요...
욕정//감자기 생겨나는 욕정?ㅋㅋ
리플 감사합니다
천둥벌거숭이//제가 해봐서 아는데 가까이 있는분 사귀는게 좋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람을 믿질 않아요
멀리 있으니가 뭔 짓거리를 하는지 몰라서 확인전화 하고
뭐하고 있다고 해야 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 찾는게 좋아요
붕가왕쨔응 //게이바 고고
전 게이 아닙니다
저는 패쓰해주세요
퇴근하고 싶어요
가도부어//언제 끝나시는데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야근수당은 나오시나요?
야근수당 받으셔야 되는데ㅠㅠ
친구가 없는데 여자를 만날 수 있는 수단을 알려주세요.
요즘 집중력이 조루에요..어케하면 극복하고 다시 집중할 수 있을까요?
editon- //학교에 여자 없어요?
사회인이시라면 만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단기적으로는 힘들어요
단기적인건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부분이 없구요
장기적으론
동호회 또는 온라인게임 하면서
여자 찾아보세요
회사 사람은 진짜 내여자라고 생각되는 사람 아니면
왠만해선 하지 마세요
소문 근방 납니다
단체로 있는곳은
(학교 회사등등) 왠만해선 친구로 하세요
그리고 만일 단체로 있던 곳에서
여자랑 헤어졌는데 그 단체내에서 다른 여자 사귀는건 신중하게 검토하세요
분명 전 여자가 좋은말 안하거든요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이부분만 말씀 드릴께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꼬추가 가려워요..
워매.. 근데 전체적으로 진지하게 흘러가는 분위길세 ㅠ
다음 강점기//저도 그부분이 걱정이에요
요즘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1개를 하더라도 천천히 하나하나 해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
집중력이 조금씩은 돌아오더라구요
하나하나 천천히 하세요
@옆집소년@//싯으세요
더 늦으면 하고 싶은일을 못할거 같고.. 지금 회사를 그만두면 당장 생활이 어려울거 같고, 제가 꿈꾸던 30세가 아닌데 제가 꿈꾸던 인생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슈하님//생각하시는거 있으시면 하세요
(물론 가정이 없다는 가정하에요)
꿈꾸던거처럼 사는게 쉽지가않죠ㅠㅠ
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이죠ㅠㅠ
현실에 맞게 살아가야 하는게 현실이구요
가정 있으시면....
한숨만 나올꺼 같아요ㅠㅠ
금딸 중인데요 너무 딸을 치고싶어요 참는방법이 없을까요
꼴려서 미치겠어요
어제 저의 애인과 헤어졌습니다..3년을 사겼구요..
그여인이 저의 모든것이었습니다.. 그녀때문에 살고 그녀때문에 일을하고 그녀에의해 저의 생활이 돌아갔습니다..
이제 제옆에 그녀가 없으니 아무것도못하겠습니다.
그저 우는거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요..
도대체 저는 이제 뭘해야할까요?..
왜살아야할까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울고있습니다..
우는것밖에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죽고싶습니다..
죽을만큼 가슴이 아려요.
다행히 아직 가정은 없습니다-ㅁ-.. 정해진 길을 따라서 사는게 최고라고 배웠는데 그 선로에서 내린다는게 참 무섭고 무서운 일이네요 ㅎㅎ 그래도 제가 내려봐야 제 뒤에 저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에게 해줄말이 있을거 같아요
지금 제 나이가 27인데 돈 한푼커녕 빚만 조낸 많아요.
이 상태에서 정말 결혼은 무덤인가요?
제로의 영역//너무 참지 마세요
브끄러운게 아니에요
가끔은 풀어줘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전립선염 걸리시면 답 없다고 하던데
능력것 푸셔야 할거 같은데요?
화이팅~!
말도둑//저도 헤어져 본적이 있기대문에 그 기분 잘 알아요
우세요
눈물이 안나올 만큽 울고 그녀가 완전 돌아셨으면...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 만나세요
헤어짐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좋은것만 생각하세요
좋은거 생각하고 많이 먹고 일과시간이 끝나면 즐기세요
친구들이랑 만난다던지
그녀와 있었을때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세요
그리고 죽겠다는 생각하지마세요
새로운 인연 만나서
그사람에게 나 너랑 헤어지고
이여자 만나서 잘먹고 잘산다는거 보여줘야죠
슈하님//가정 없으면 질러요
30세가 결코 자시가 희망하는거 포기할 나이는 아니에요
질러!!!!
밤의화신//빛...
보증 스셨어요?ㅠㅠ
빛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말할께요
빛 있는 상태에서 결혼 하시면
가족들 고생시킨다고 생각밖에 안드네요
죄송합니다
현실적으로 대답해서
슈하님// 도움 되려나 모르겠지만, 약간 도박이라고 생각듭니다.
국비 지원 받아서 저와 같이 공부하셨던분 있었는데 그 분도 직장 그만 두시고 공부하셨습니다. 나이가 32 이시고 결혼을 앞 둔 분이셨습니다.
대신 정말 하루에 3시간씩 주무시고 블로그로 자기 홍보, PM, PT 죽기 살기로 하셨던 분이셨지요. 나중에 포트폴리오 용량이 200M ㄷㄷ

열정만 가지고 하시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니요. 절대로 써주면 안된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기 땜시. 빚보증 안 썼어요.
사실 부모님 빚이ㄷㄷ

고생하시면서 우시는 어머님 보니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의화신//그럴때일수록 더 활발하게
즐겁게 살아야죠
어머님 힘드시겠다ㅠㅠㅠㅠ
비상금 모으셔서 어머님과 외식도 하시고ㅠㅠ
그놈의 빛이 먼지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라는데 병원에 가봐도 그냥 약만 먹고 조심하라고 1년 넘게 변화가 없네요. 약 먹으면 좀 가라 앉아서 괜찮긴 한데,

대체 무슨 알레르기 인줄 알수가 없네요. 큰 맘먹고 대학병원 돈 내고 알레르기 검사 했는데 심하게 많이 나왔어요

우유 밀가루 계란 돼지 고기 등등등등

의사 말로는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 이상하다고 교차반응인가가 된거 같다고 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를 못 해주네요.

근데 점점 약이 안 먹히는거 같아요.. 약 안 먹으면 가려워서 너무 짜증나구요.

저 20살인데 친구가 없어요...
지비지치//알레르기!!ㅠㅠ
제가 의사가 아니라 전문적으로 대답은 못해 드리겠네요
약드시면 가렵다니ㅠㅠ
힘내세요!!
루리웹굳//지금 어떤거 하시는데요?
집에 계시나요?
학교시면 학교에서 만드시면 되고
사회인이시면 회사에서...
없다고 가만이 있으면 안생겨요
먼저 다가가는수밖에 없어요
다가가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거 저도 잘 알고 있고
두렵다는것도 잘 아는데
다가가지 않으면 안생겨요
어떤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먼저 다가가세요
너나들이//졸업하고 컴퓨터 학원을 구하는 중이예요;;

집에만 있지않고 가끔 운동도 가고 컴퓨터 공부도하고 그래요..
루리웹굳//공부하시는구나
졸업하시고 학원구하시면ㄷㄷㄷ
친구분 만드는거 힘드시겠네요
학원다니시는분들 대부분 장난없던데;;
학원에서 좋은 친구 만나셨으면 좋겠는데
왠지 공부하느라 다들 말도 안할거같은 느낌ㅠㅠ
카톡 하세요?
쪽지로 카톡 아이디 적어보네주세요
친구는 아니지만 형 해드림
물론 제가 먼저 말 걸거나 하진 않을거 같아요
대신 말 걸어주시면 늦께라도 대답은 해드림
생각있으시면 쪽지주세요
너나들이//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스마트폰은 사용안해서;; 없네요 혹시 네트온은 있으시나요?
삶의 목표가 없으니 하루하루 살아있는 시체요 똥만드는 기계가 되어가 되어가는것 같내요.
루리웹굳//죄송해요
네이트온에 맛탱이 간 사람 있어서 안들어가요ㅠㅠ
틱톡이라는 프로그램 있는데
이게 제 2의 카톡이거든요
pc버전 있어요
pc버전 설치하시고 아이디 주세요
친구추가 해드릴께요
네이트온은 무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테리옹!//에이
반대로 생각하세요
목표야 하나하나 차근히 만들어도 되잔아요
작은거 부터 시작하시는건 어떨까요?
이제 26이고 직딩 3년차입니다. 전기쪽에 몸담고 있죠.
대학교가 필요없을 것 같아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 ㄱㄱ씽 하고 제대하자마자 사회에 뛰어든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공부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간으로 들은게 있어서 1년만 더하면 4년제학위받고 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돈버는건 잠시 미뤄야 할텐데...
지나가사는사람//그건 제가 정해 드리지 못하죠
개인이 정해야죠
개인 인생인데요
개인이 정하셔야 해요
집이 좀 사시면 도전해볼만도 한데
음...
지나가사는사람님이 정하셔야 할꺼 같아요
부모님과 상의 하시는것도 괜찬을거 같아요
저는 어떻게 말씀 못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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