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언가의 리뷰] 괴물
이름부터 눈길을 끈다. 괴물. 그러나 다들 아는 영화. 매우 직관적..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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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우쿨렐레
우쿨렐레를 친 지, 내 악기가 내 손에 들어온지 대략 2년이 조금 더 된 것 같다. 와이프가 산걸 내가 몇번 쳐보고, 내가..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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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 이라고 해야하나. 본격적인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엔 이번 소설의..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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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하는 방법에 대해 책에서 직접적으로 언..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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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반지성주의
반지성주의는 현재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일련의 지식들… 지성, 지식인 특히 일부 과..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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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도시를 움직이는 모든 것들의 과학
읽은지 몇달은 된 책인데. 반 이상 쓴 독후감을 방치하다가 인제서야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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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취향이 된 너의취향] Perfect - 10cm
몇번인가 스치듯이 들었던 노래인데,
딩고의 킬링보이스 주욱 듣다가 꽂혀서 듣고있는 노래.
가사에 확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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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1년 6월 셋째주 일기. 주기라고 해야하나.
주말 오전에 집에서 멍때리다가 느즈막히 카페에 나선다. 카페가서도 딱히 별거 하는건 없지만 이제는 거의 주말 아침의..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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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취향이 된 너의취향] Can't hold us
아침에 왠지 굉장히 시끄러운 랩을 듣고 싶었다. 귀에 비트를 콱콱 꽂아주는 노래.
에미넴의 lose yoursel..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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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XX포르노
‘포르노’라는 단어는 굳이 포르노영상들만 지칭하는것이아니라, 다른 단어들과 조합해 자극적인 상황을 지칭하는 말로도 쓴..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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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취향이 된 너의취향] 홍연
성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나는 여자 가수들의 노래를 그리 많이듣지 않는다.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는 곡들을 굳이 성비로 따지면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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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웃음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웃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사적인 관계든, 공적인 관계든 혹은 한번만..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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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에 대하여.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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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패시지
독후감을 쓰려다보니 어쩔수 없이 스포일러를 포함하게 되어 고의적으로 책의 내용과 조금 다르게 쓴 부분이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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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날 좋은 날
날이 참 좋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좋을 수 있나 할 만큼 좋았다. 아침에도 좋고, 점심에도 좋고, 오후에는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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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사일런트 페이션트
리디셀렉트로 읽음. 나름 재미있었다. 제목이 아주 흥미롭..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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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백신 맞은 날
7:00
오늘은 드디어 백신을 맞는 날이다. 몸상태는 꽤 좋다. 어제 늦게까지 책을 본 탓에 조금 늦..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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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수학이 만만해지는 책
수학.. 책 이지만 (불확실한 내 기억에 따르면) 등호 하나조차 안 나왔다(나왔는데..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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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쓰는재미에산다] 네 저는 앱등이 입니다 앱등앱등
앱등이는 앱등하고 웁니다 앱등앱등
어제 대건 일부 수익실현..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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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용의자X의 헌신
6월 1일 새벽에 쓴 글.
거추장거리는 겉표지는 바로 벗겨버리시고... 읽은 책 중엔 겉표지나 띠..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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