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곧 5시에 토트넘과 도르트문트 챔스가 하네요.
1시간 반 정도 남았는데 넘나 기대가 됩니다.
사실 졸려 죽겠는데 억지로 참는 중 ㅋㅋㅋㅋㅋ
자다가 3시에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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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태풍 혹시 소멸했나요?
태풍온다해서 나름 대비도 했는데...
어제 오늘 간만에 너무 더워져서 태풍 조짐 보이면 닫아야지 하고 살짝 베란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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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지옥같은 고통.. 메갈로돈.. (노스포)
영화의 원재가 메갈로돈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메가로돈으로 개봉했다네요...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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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둠 한글패치 기대했건만...
일단 한글패치를 무보수로 이렇게 만들어주신 분들의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저 화가 나는건 베데스다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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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리가 보고싶었던 그 멋진 모습을 마지막 경기에서
아아!!
끝까지 볼 가치가 넘치는 경기였네요.
탈락은 아쉽지만..
경우에 수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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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세상에 촛불시위를 마스크 시위로 보는 사람이 있네요.
논리로 안되니 마이피 글로 써봤자 댓글도 전혀 동조를 안해주죠.
당연한게 촛불시위 직접 가봤다면 알거에요.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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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클래시로얄 길드 일베가 테러를 했네요.
최근 클래시로얄 친구가 가입한 길드가 좋다해서 함께하는데
'나노' 라는 아이디를 쓰는 인간이 일베였네요.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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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느긋하게 사전투표 참여~~
대선때와 달리 매우 널럴해서 편하게 하고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당보고 올인해서 찍는데 교육감에 대한건 관심들이..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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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잘되던 히오스가 갑자기 먹통이네요..
엊그재만해도 잘되던 히오스가 갑자기 먹통...
들어가면 마우스가 움직여지는데 눌러지는게 없고 키보드도 엔터키외..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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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피니티워에서 느낀 문제점들 -강스포-
아까 노스포 후기를 올리며 개인적으로 느낀 문제점들이 몇가지 있었다고 했는데
그걸 좀더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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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피니티 워 -후기- 노스포
아침부터 조조로 바삐보고 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본 인피니니워~~
일단 소감을 말하자면 재밌고 대단하지만..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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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폴아웃 관련 제품 퀄리티 대단하네요.
최근 폴아웃4 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https://www.modiphius.com/fa..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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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번 평창 올림픽은
기억에 남는것들이 많았지만 특히나 마스코트가 굉장히 뛰어났던거 같아요 ㅎㅎㅎ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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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블랙팬서 - 새로운 시도 그러나 떨어지는 밀도
방금 막 블랙팬서를 보고 왔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봤음에도 우선 말하고 싶은..
2018.02.14
8
- [잡담] 평창 개회식 기대보다도 더 좋네요
올림픽에 큰 관심이 없어서 평창 올림픽 준비가 잘되고 있는지 몰랐는데
방금 개회식 보니 엄청 잘 준비해서 놀랐..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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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최근 인터넷에 올라오는 순 우리말에 관한 궁금증
요즘 인터넷 서치하다보면 아름다운 순 우리말부터 해서 엄청 긴 목록의 순 우리말 정리한게 있던데요.
특색도 있..
2018.01.17
4
-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노스포-
<이 포스터에서 우리가 받는 느낌이 무엇이건... 전혀 안나옵니다..>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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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피티니워 예고편에서 소름 돋는 장면 2개..
ㄴ 인피니티 스톤을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잡으시는 타노스님 ㄷㄷㄷㄷㄷㄷ
..
2017.11.29
7
- [영화] 저스티스 리그 후기 (노스포)
방금 저녁 마지막 타임으로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 3D라 무지 비싸더군요. 개인적으로 3D 엄청 싫어하지만..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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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후기
토르 신작 라그나로크 이제야 봤습니다.ㅎ
일단 기본적으로 이전 토르 시리즈와 다..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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