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14살인데 키가 2032012.10.10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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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203cm인 브라질의 14세 소녀
이름은 엘리자니 실바
매년 14cm씩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한다.
초5때 학교에서 쓸수있는 책상과 의자가 없다는 이유로 퇴학
장래의 꿈이 모델이라고 하는데 큰 키와 마른 몸매 때문에 두통과 근육통을 자주 느낀다고 한다.
댓글 : 18 개
  • Skybe
  • 2012/10/10 PM 08:32
헐 14살;; 최소 3년은 더클텐데;;
말단비대증이라고 보기에는 얼굴이 너무 멀쩡하네요.

그런데 1년에 14cm면 좀 이상한데. -_-
나는 1년에 10cm넘게 커본기억이 없는데 부럽다..
20cm만 줘.
진격의 거인
나디아
얼굴도 이뻐;;
아바타체형이네요
내년 14cm 자라는거 저 주세요
포샵필요없네
당사자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부럽다, 정말.
  • teeea
  • 2012/10/10 PM 08:43
책상걸상없다고 퇴학이라니
브라질 패기 쩌는걸?ㅋㅋ
어떻게 2미터가 넘어가는데 밸런스가 저렇게 좋은거냐..
아...ㅅㅂ 나도 저기분을 느껴보고싶어 ㅠㅠ

16xcm ㅠㅠ
보아핸콕의 현실화
옆에서있는사람이 작은게 아닌데 ㄷㄷ
2미터 넘으면 신체가 자란만큼 머리통도 거대해야되는데
진짜 저런 사람을 모델 시켜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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