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삼촌 색칠공부 도와줘~
자연스러운 듯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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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바밤바 근황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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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연합뉴스 인턴 채용 공고
지금은 삭제 됐다고.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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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조국을 메쳤다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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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대체 신형 플스4가 뭐가 중요한가?
오다논 신작이 나온거 같던데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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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미해군 최초의 여성 장교
이런 사람들은 외국에서 살고 ㄹㅎ같은게 댓통령 해먹으며 혈세로 해외여행 다니고 있으니..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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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청나라 황제의 인내심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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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진격의 여포치킨
다른데서 퍼왔지만 웬지 루리웹에 먼저 올라왔었을거 같음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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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강아지가 생리인데 산책가도 될련지..
저번에는 작은 푸들이었지만 흥분한 진도개가 나타나면 괜찮지 않을거 같은데..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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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처음 보는 푸들이 나에게 화낸 이유를 알아냈다.
우리집 강아지가 생리를 하는데 아마 그 특유의 냄새가 나에게 배었던 모양임
우리집 강아지가 생리혈을 입으로 제거해서 내가 모..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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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왠 푸들이 나한테 성질내고 감
오늘 새벽에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야생(?)의 푸들이 장판파의 장비 처럼 내가 걷고 있는 길 가운데로 나타나 길막을 하더..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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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개가 발로 차네
발바닥 만지다가 뒷발에 맞았음, 평생 말한테도 맞은적이 없었는데..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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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모니터가 되는 꿈을 꾸었음
근데 모니터가 소환수 소환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럴거면 머하러 모니터가 된건지 전원 코드도 뽑고 다니던데
꿈을 내 입맛에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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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강아지 마사지방법
올린 사람이 자신이 없다는데 따라해도 문제가 없으려나..
2016.05.31
3
- [사담 (私談)] 개가 물지 않아서 걱정
다른개들은 물건 던지면 물어서 집어 오고
양말 같은걸 당기면서 놀아주는데
이번 개는 멀뚱멀둥 쳐다만보고 몸을 배배꼬면서..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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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자신의 가슴과 ㅂ지를 그린 후
여성학 동아리의 행사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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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강아지가 하반신만 벌리고 누워 있으면 거기를 만져 달란걸까요?
차마 거기를 만져주기는 거시기해서 아랫배만 계속 쓰다듬어주고 마는데
결국 자신이 핥네요.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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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요즘 고양이 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개인적으론 고양이가 싸우던 발정나던 섹스하던 창문 열고 잠만 잘 자는 타입인데
문제는 우리집 개가 그렇지는 못하다는 점
고..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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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무서운 꿈을 꾸었음
일단 꿈은 1인칭 시점인데
꿈속에서 하프물범 두마리를 키우고 있었던거 같음
그리고 하프물범에게 먹이를 주는데 장어라고 하면..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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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私談)] 개가 자꾸 알위에 올라오네.
엎드려 있을때는 엉덩이로 올라오더만
앞으로 누우니 배로 가는게 아니라 알쪽으로 향하네
배나 허리로 가지 항상 저쪽으로 눕네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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