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포르노 환경 단체, 교회서 섹스하려다 쫓겨나2011.06.21 P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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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박안나기자] 노르웨이의 환경단체 'Fuck For Forest'(이하 FFF)가 교회에서 섹스를 시도하다 쫓겨났다.

'FFF' 남녀 회원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한 교회에서 성가대원들이 착석하는 순간 성관계를 가지려고 발버둥을 쳤다. 남자 회원은 전라였고, 여자 회원은 팬티 한 장만 걸친 상태였다.

교인들이 깜짝 놀란 가운데 경비원이 황급히 들어와 남녀를 밖으로 끌고 나갔다. 경비원이 5분 정도만 늦었더라도 교회 안에서 대놓고 섹스하는 '진풍경'이 연출될 뻔 했다.

'FFF'는 포르노 관련 제품과 퍼포먼스로 환경보호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단체다. 스웨덴의 레오나 요한센과 노르웨이의 토미 홀 엘링센이 환경 보호라는 명목 아래 12년간 섹스와 포르노로 모금 활동을 벌였다.
댓글 : 9 개
나참 ㅋㅋㅋ 별 단체가 다있네 ㅋㅋㅋㅋ
포르노 관련 제품과 퍼포먼스로 환경보호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단체...

뭐 저딴 색히들이 다있어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라켄//

우리나라엔 지 명품구입비용 마련을 목적으로

지랄하고다니면서 퍼포먼스라고 하는 낸시랭이 있지요.
사진은????
라켄//
우리나라는 실제로도 문제가 되어서 목사 몇명 실형받지 않았나요?
-_-;; 신앙을 빙자한 복종이었겠지만...
(뭐 그래도 몇년 후에 나와서 또 목사가 가능하니..)
국도시
저런~ 개독들이 넘치는 우리나라 교회로 오시지~
그럼 별 문제 없었을 것인데~ㅋㅋㅋ
라켄// 전지전능하신 섹스왕 정명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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