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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이번 아리랑 중국 무형문화재 등재에 관한 조선족들의 생각2011.06.23 PM 02:29
댓글 : 5 개
- 외계인폴
- 2011/06/23 PM 02:38
영화 황해보면 조선족80만중 50%가 한국에서 일한다했으니 40만쯤?
- 이미있는닉네임
- 2011/06/23 PM 02:42
사람들이 꼭 자기가 당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안다는게 참..
- Smart CHO
- 2011/06/23 PM 02:56
그리고 우리나라는 항상 늦장 대처를 한다는 것도 참....
아무튼 중국... 동북공정도 모자라서 별 짓을 다 하는구나..
아무튼 중국... 동북공정도 모자라서 별 짓을 다 하는구나..
- q윈드p
- 2011/06/23 PM 03:39
ㄴ님이 몰라서 그러는데, 늑장대처하지 않았습니다.
동북공정도 마찬가지고요.
사건이 터지기 몇 년전부터 꾸준히 우리나라도 준비해오고 있었단 말입니다.
님은 일반인이니, 그저 뉴스기사에 뜬 것만 볼 뿐이지만,
학자들은 그 훨씬 이전부터 준비해오고 있었단말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힘이 워낙에 거대해서,
제대로 맞붙여 싸워도 이기지 못해,
결국 넘겨줘버린겁니다.
사실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같이 싸울 우리 사학자들이 부족했고요.
이보다 근본적인건,
국사를 ㅄ취급하는 국가와 사회와 사람들때문에,
사학자들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동안 힘껏 싸워왔던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에게 늦장대처라고 폄하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동북공정도 마찬가지고요.
사건이 터지기 몇 년전부터 꾸준히 우리나라도 준비해오고 있었단 말입니다.
님은 일반인이니, 그저 뉴스기사에 뜬 것만 볼 뿐이지만,
학자들은 그 훨씬 이전부터 준비해오고 있었단말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힘이 워낙에 거대해서,
제대로 맞붙여 싸워도 이기지 못해,
결국 넘겨줘버린겁니다.
사실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같이 싸울 우리 사학자들이 부족했고요.
이보다 근본적인건,
국사를 ㅄ취급하는 국가와 사회와 사람들때문에,
사학자들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동안 힘껏 싸워왔던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에게 늦장대처라고 폄하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 카스피 신드룸
- 2011/06/24 AM 06:38
조선족이 그거지??전쟁때 제나라 버리고 도망친것들?맞죠?아닌가?
그나저나 이제는 중국까지 우리나라만만하게 보내 일본독도,중국아리랑
그나저나 이제는 중국까지 우리나라만만하게 보내 일본독도,중국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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