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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대륙의 남편2011.07.21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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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남편은 약 30분 동안 아내의 온몸을 때렸다. 아내는 남편의 무차별 주먹질에 저항할 힘도 없었다. 남편의 구타는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졌다. 때로는 머리채를 잡고 스파링 연습하듯 주먹을 휘둘렀다.
목격자 신고로 공안에 붙잡힌 남편은 "아내가 내 말에 복종하지 않아 주먹을 썼다"고 진술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아내는 두 사람의 직업 증명서를 신청할 것을 요구했다. 남편이 괜찮다고 했지만 아내의 계속된 요구에 홧김에 폭력을 행사한 것.
댓글 : 7 개
- gunpowder06
- 2011/07/21 AM 09:19
주먹 쥐는 법이 남다르군요.
- 명탐정명박
- 2011/07/21 AM 09:35
무공으로 때리네
- 삽질왕척살
- 2011/07/21 AM 09:41
2번째 사진은 진짜 모든 기를 팔꿈치에 싫어서 내리찍을 기세
- 게임살이
- 2011/07/21 AM 09:49
우리나라도 뭐... 몇년전 육교밑으로 던지려는 걸 말린 적도 있음
(남편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인지는 모르겠지만...)
- 잴가디스
- 2011/07/21 AM 10:30
첫번째 사진은 영춘권이네요...;
- 역습의4
- 2011/07/21 PM 05:34
오맹달씨 진정하세유
- 지징
- 2011/07/21 PM 06:51
표정봐ㄹ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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