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미소녀에서 선풍기 아줌마로…" 그룹 '타투' 율리아 최근 모습 충격2011.07.26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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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백보진기자] 지난 3월 해체된 러시아 미녀듀오 '타투(t.A.T.u)'의 멤버 율리아 볼코바(26)의 충격적인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풋풋하고 요정 같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성형 중독으로 망가진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얼굴 전체가 멀쩡한 곳이 없다. 입술은 순대처럼 부풀어 있고, 오똑했던 코는 수술 부작용 탓인지 콧망울이 뭉텅해졌다. 섹시했던 갸름한 눈매는 쌍꺼풀 수술로 두 배는 커진 모습.
댓글 : 8 개
긍께 신이 처음 만들어준게 제일 최상형임
좌측하단 사진은 다산의상징 개그우먼 닮았네요
난 쟤네 키스하는 뮤직비디오가 제일 좋던데..
처음 얼굴이 제일이쁘네 ㅠ ㅠ
오오미 완전 망가졌네 ㅡ.,ㅡ
처음 얼굴이 한창 레미레미레 그 노래 부를 때 전성기 얼굴임.
이뻐지고 싶은 마음을 이해가 가는데

미워진 얼굴을 보면 얼마나 가슴아플까
안한게 제일 이쁜데 왜 한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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