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클럽서 女 엉덩이 만진 영국 남자, '곤장' 맞을 위기 놓여2011.08.06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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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원] 클럽에서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영국 남자가 태형(곤장)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5일 싱가포르 언론에 따르면 영국 사업가 오스틴 찰스 아놀드 카우번(34)은 지난 4월3일 차이나원클럽에서 술에 취한 채 현지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카우번은 곧바로 체포됐다.

수감된 카우번은 보석금을 신청했다. 하지만 거주지가 불분명한데다 1만 달러(한화 약 1000만원)가 없어 감옥에서 재판 날짜만 새고 있다.

카우번은 유죄 판결이 날 경우, 최대 징역 2년과 1만 달러의 벌금 및 태형에 처해지게 된다.


어린아이 거기 만지면 어찌 되려나?
댓글 : 6 개
...이님 위험하네요..
애초에 어린아이를 터치할 생각을 하다니..
ㄴ한국의 해운대에서 인도인이 6살짜리 어린이의 성기를 만진 사건이 있었다고함

그 인도인 말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그렇게 인사한다고..
갖잖은 외국인인권단체가 감싸주고
훈방으로 끝나겠네 ㅋ
별의 카피 // 아.. 그런 이유로 upibt님이 글 남긴거군요 ㅋㅋ
upibt님 죄송해요
인권팔이 씨팔새끼들 아오

모든 공공이익 민간단체들을 관리 감독 할 체제가 필요함

아니면 지원금을 쫙 쪼여서 쓰레기들 다 빼줘야할 때가 온 듯

그리고 우리나라도 전부 태형으로 다스려야함

신나게 피해자보고 등뼈를 부수라고 육각모로

정해진 물리량 시험하고 고대로 수십대를 파ㅤㅍㅏㅍ갚ㄱ팍

육각모 얼마나 조음? 전통도 살리고 치안도 강화하고. 응?
저거 맞음 반병신 됨 운나뿌면 고자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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