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조국을 버리고 싶지 않다!'2011.08.23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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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IMF때는 버렸나요?
댓글 : 20 개
역시 교회가 앞장서는구먼!
중국사람 아니었나???
  • Nikon
  • 2011/08/23 PM 03:23
웃기고 있네...
조선족은 조선 시대때 세금, 군역 내기 싫다고 도망간 유민의 후예들임...
세금 내기 싫다고 나라 버린 것들을 왜 이제와서 다시 걷어들여야 하는데?
대한민국이 힘들때 니들도 힘들어 했니?
진심으로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냐?
  • ami
  • 2011/08/23 PM 03:24
중국사람이 왜 여기서 조국을 찾냐
애초에 이정권에서 한짓들중에 제대로 된게 있긴 하냐...
외국에 사는 애들한테 선거권을 준다는 생각은 언넘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인지...참...
아무리생각해도 좋게생각못하겠다 개인적으로 LA간 교민들도 그렇게 좋게생각안하는 판에
아따 지들 필요할때만 동포에 한핏줄이랑께
조선족 종특 어디가나
조선족들만 보면 이가 갈림 어떤놈이던 지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족들 절대 도와주면 안 됌
보통 조선족은 자기가 중국인인걸 자랑스러워 하는데 -_-?
언제부터 조선족이 동포가 됐냐???
좀 뻔뻔하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심영 잦이돋는 소리하고 있네.
백청강 한테 물어봐.
조선족이 왜 동포야 씨발...

일본 있을 때도 조선족...아놔......
조선족 저것들은 그냥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야함
조선족이 얼마나대한민국 아니한국인 싫어하는지 대화해보면 놀랄껄
일단 저런 팻말에 있는 소리는 동정심 호소 유발 작전.
드럽다 드러워.
신대방인가 그근처에서 아는사람과 식사할려고 만나서 중국집가자고해서 들어갔죠..허름한 식당이었는데..앉자마자 여기 중국집 아니라고 하더군요..사방에 다 한자로 된 메뉴였고요..(그냥 조선족 식당이었슴)
그래서 그냥 나왔는데...왠지 보는 시선이 쯧쯧 이런시선으로 쳐다보더군요...ㅎㅎㅎ 한국사람이 서울안에서 멸시당한 느낌!@!
Nikon // 너무 말씀이 심하신데 조선 후기부터 삼정 방납 폐단이 말도 못했습니다.
요즘 장난으로 말하던 군대 두 번 가라는 말이
남성 중년에겐 그 당시 현실이었다더군요.
양반 자제 대신해서요.

그러니 다들 조금 굶더라도 경계가 모호해 간섭없는 척박한 간도에 가서 많이들 살았죠...
오랫동안 조선이 북쪽은 거의 버리다 싶이 했습니다
범죄자도 죄다 위로 ... 척박하고 살기 힘든 환경이라... 부패한 정부 대신 살 수 있는 곳이 고작 그곳이었죠.

그리고 조선족을 정하는 기준은 학자마다 다 다르겠지만
일제 때 간도로 간 조선족들...
이들이 지금 중국과 한국의 경계한 복잡한 사람들이죠..

완벽히 화교인 취급을 해주던지...
복무 등의 책임을 다해 한국인이 되던지...
는 개뿔 사람 같지도 않은 새끼는 다 수감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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