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형수한테 강간 당했어요"…중국 14살 소년, 충격으로 가출2011.10.16 P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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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흙같이 어두운 새벽.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어 잠을 깼다. 눈을 떠보니 알몸이 된 형수가 옆에 누워 있었다. 당황한 다바어가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형수는 강제로 옷을 벗겼다. 그리고 14살 소년을 덮쳤다.

욕정을 푼 형수는 다바어에게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마"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경찰에게 너한테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할거야"라고 협박했다.

겁이 많았던 소년은 고개만 끄덕였다.

이후 다바어는 수시로 강간을 당했다. 형수가 호출하면 집으로 찾아가 옷을 벗었다. 행여나 형수가 경찰에 신고할까 두려움에 벌벌 떨었다.

다바어는 점점 변해갔다. 여자 친구들을 무서워했다. 우울증도 생겼다.
댓글 : 15 개
기사를 위장한 야설
2002년이면 9년전인데 그때부터 당했으면 5살부터 당했다고?
부럽
기자 이름 백보진기자
과부가 된 형수가 욕정을 참지 못하고,,,,
레알 망가네
또 백보진이야 ㅋㅋㅋ
이름값하네
ㅋㅋㅋ 기러지마여 야설쓰지마여
싫어도 커지는구나.. ㅋㅋㅋㅋ
백보진 ㄷㄷ
여자도 싫어도 물나오잖아요.ㅋㅋㅋㅋㅋ
가만있어! 등짝...등짝을 보자!
대체 왜 싫을까.. 그렇게 못생겼나
헐...형수가 이쁘면 이해하는데 형수가 안이쁘면..'ㅡ';;;
  • Serif
  • 2011/10/16 PM 04:38
2002년 설 전날........................(이하생략) 14살의 소년을 덮쳤다.라고 보니...2002년에 14살이라는건듯. 그리고 아직도 찾지 못했다는거 보니.. 14살에 가출한건가..
기레기가 기사를 뭐 이딴식으로 작성했냐.
14살 소년은 너어무 싫었던거야

왜냐면

남자가 좋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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