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대만 창녀, 애인 성기 절단2011.10.18 PM 12:37
LINK : //press1.co.kr/xe/59599
17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가의현의 판씨설아(30)는 지난 15일 애인 옹뤼훙(29)에게 마약과 수면제를 먹인 뒤 혼수상태에서 가위로 성기를 절단했다.
손에 움켜쥔 성기는 대만 팔장 곡계에 버렸다. 그리고 가위를 들고 곧바로 경찰에 자수했다.
술집 접대부였던 판씨설아는 동거남과 살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매일 판씨설아의 돈으로 마약을 사고 매춘을 했다.
판씨설아는 수차례 애인에게 경고를 했지만 남자는 이를 무시했다. 개선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범행을 결심했다.
판씨설아는 경찰 진술에서 "옹뤼훙에게 주는 교훈"이라며 "이제 고환을 가지고 놀아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어 그녀는 "내가 못 쓰면 다른 사람도 쓸 수 없다"며 과도한 집착을 보였다.
댓글 : 10 개
- egomany
- 2011/10/18 PM 12:44
대만 팔장곡계ㅋㅋㅋ
무협소설을 읽는 기분이다ㅋㅋ
무협소설을 읽는 기분이다ㅋㅋ
- 내가그렇게좋
- 2011/10/18 PM 12:45
오 국내도입이 시급한데....
- 네터
- 2011/10/18 PM 12:46
ㅋㅋㅋㅋ 자를만 함
- 재경 甲
- 2011/10/18 PM 12:47
미친놈 애인이 접대부해서 벌어 먹이는데 지는 만날 마약하는꼴이라니 ㅉㅉ
- 하지마제발ㅠ
- 2011/10/18 PM 12:54
"이제 고환을 가지고 놀아라"
패기쩐다..........
패기쩐다..........
- 鮎川 まどか
- 2011/10/18 PM 01:00
역시 섬짱깨의 위엄;;
- 복돌이가살렸다
- 2011/10/18 PM 01:13
대륙판 심영이네
- 장화신은고양이
- 2011/10/18 PM 01:15
잘릴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갈치대왕님
- 2011/10/18 PM 01:32
"내가 못 쓰면 다른 사람도 쓸 수 없다"
으악 무서운 여자다
으악 무서운 여자다
- 공호
- 2011/10/18 PM 04:26
아 불쌍해 이제 트렌스젠더로 살아야겠네 ㅋㅋㅋㅋㅋ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