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대륙의 예술2011.10.18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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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9월 산시성 진중시 평요현 디젤 엔진 공장 안에서 한 예술가가 '성 학대'라는 주제로 알몸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벌였다.

행위 예술가는 SM에서 자주 이용되는 끈 가죽 옷을 입고 나왔다. 유두와 음부가 다 드러난 스타일로, 윗쪽은 X자 빨간 테이프로 가렸지만 아래쪽은 움직일 때마다 음부가 노출됐다.
댓글 : 4 개
왼쪽 밑 뒤통수만 보이는 남자 더 뒷꽁지머리 지머리임?ㅋㅋㅋㅋ
겨털과 제비뒷머리
낸시랭, 보고있냐?
정말 낸시랭 머하나... 이대로 있을순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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