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야외에서 소변누고 촬영하는 중국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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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본능에 사로잡힌 그녀는 가슴을 까발린 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관광지나 공공장소에서 노출을 즐기는 '야외 출사녀'의 모습과 흡사했다.

엽기 행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돌로 만든 수로 위에서 소변까지 보는 장면까지 촬영했다. 주변에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대륙에도 소라유저가 있나보군.

[채아린]

소라유저라 죄송

[실버]

소라유저가 어때서요! ㅋ

[兩儀式]

ㅋㅋㅋㅋㅋㅋ

[쌕보이]

오미. 나도 10년째 소라 유저인디.

[tetsujin]

역시나 백보진 기자

[鮎川 まどか]

저도 소라 유저*-_-*

채아린 // 오오미...여자분 아니셨나요..;;

[채아린]

어차피 여자사진이 대부분인데여 머

[鮎川 まどか]

ㄴ 사진만 보신다면 다행이구요...
사실 소라의 주된 용도는 야짤이 목적이 아니라서...ㅎ

[채아린]

몇년전까지 올리기도 했었는뎁..

[일단패..]

ㄷㄷㄷ 대와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