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다문화장려정책과 외국인에 대한 특혜2011.10.23 P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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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장려정책과 외국인에 대한 특혜

1. 외국인에 대한 특혜

<일자리 특혜>

- 2009년 기준으로 외노자의 평균급여 200만원 이상에 무료 숙식제공

(중소기업중앙회 통계).

반면 동년의 내국인 통계를 보면,

- 내국인의 70%가 연봉 3200만원 미만이고, 38%가 연봉 1200만원 미만이고,

1000만원 미만이 32% (내국인은 무료숙식제공 무)

- 대기업 조선소의 조선족들은 연봉 3500만원 이상으로 내국인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 공무원 우선채용,

- 대기업 우선채용,

- 4대보험 완벽 제공,

- 신원보증 완벽 제공,

- 배우지 못한 외노자를 다문화 홍보 강사로 위촉해 월 200~300만원의

고급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 실업급여 지급 (실업급여주기 위해 저질 외국노동자를 수입한다는 뜻이기도 함)

- 외노자 교육 훈련비 무료 지원

<다문화가정에 대한 특혜>

- 다문화가정에는 수백만원 현금 지원,

- 다문화가정이 애를 놓으면 수백만원 현금 지원

- 다문화가정 보육료 소득에 상관없이 무조건 지급

- 4년내 이혼율이 80%인 인신매매혼을 아름다운 국제결혼이라 우기며

인센티브를 제공해주고

(최근 감사원에서는 인신매매혼이라고 여성가족부에 경고한 사실이 있음)

- 고향방문 무료 지원

- 친정가족 2명 초청사업 진행 (홍천군다문화센터)

- 주택 무료 제공

- 지하철 무료 제공

- 보육료 무료 지원

- 운전면허 연수비 지원

- 다문화가정 자동차 관련 지방세 감면 확대 (천안시)

- 문화관람가격을 국가유공자와 같은 수준으로 할인

(현 정부는, 각 지자체가 다문화에 이런저런 특혜를 줘야

정부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음)

- 피부미용교육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

- 전국 경찰서에 결혼이주여성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듣고

유사시 곁에서 도와주는 '결혼이주여성담당관'을 운영하고,

- 다문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연간 수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 다문화지원센터만 전국 200여개

- 다문화 후원단체 300여개

<영주 및 국적 관련 특혜>

- 영주나 국적취득조건은 원하지 않아도 충분히 낮춰주고

- 석사마치면 영주권 주고, 박사마치면 국적 주되 귀화시험 어려울까봐

귀화시험도 면제해주고 (국적을 얼마나 쉽게 주는지 동서남아 애들은 한국국적

따기 너무 쉽다고 함. 그 결과 선진국 중에서 한국 국적 가치가 가장 똥값임)

- 전 세계 후진국 빈민들에게 한국은 자신들에게 천국이라며 관광비자,

유학비자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입국하게 만들고

- 지적장애 외국인은 국적취득을 위한 귀화필기시험을 면제시켜주고

(이런 인간 무슨 도움된다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귀화시켜주나?)

- 극빈국에게 관광비자로 입국하는 것을 허용해주고

(이는 사실상 불법체류를 허용하는 것임)

- 내국인과 위장결혼 후 이혼해도 국적허용해주고

- 동서남아인 끼리 결혼해도 국적주고

<외국인 범죄에 대한 배려>

- 내국 여성만 보면 환장을 해서 미성년자, 유부녀 가리지 않고 납치,

강제마약 투약후 강간, 살인을 해도 수사 하는둥 마는둥,

- 동서남아인의 범죄율이 매년 100% 씩 급증

(국내 인구의 1.5%인 동서남아 노동자의 강간건수가 국내 총 강간건수의 50%를

차지한다는 경악적 사실. 외노자 중 상당수가 강간범임에도 불구하고

범죄사실 확인도 안하고 수입했기 때문)

- 잡혀도 동일범의 내국인과 달리 재판에서 형벌 최소화로 일관하고,

- 어쩌다가 외국인이 피해라도 당하면 모든 언론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죽일듯이 공격하는 반면

- 내국인은 연일 동일한 피해를 당해도 신문에 기사 한줄 안 뜨고

- 수 많은 국내 남성들이 인신매매혼에 속아, 재산잃고 거지가 되어

아무리 언론에 호소를 해도 못들은 척, 언론보도 일체 없고,

- 내국인이 거리 다니기가 무섭다고 호소를 해도 못들은 척하고,

- 국내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웬만해선 추방시키지 않고

- 국내에 들어온 모든 민족들이 자기 민족들의 조폭을 구성해 끊임없이 살인,

납치, 매춘, 도박, 폭행, 마약밀매 등을 해도 경찰들이 무섭다며 못본체 하고

- 이슬람인 등이 조직적으로 사업장을 벗어나 전국 5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알라! 알라!를 소리높여 외치며 노동권과는

아무 상관없는 정치투쟁, 종교투쟁을 해도 경찰이 보호까지 해주고

- 태국, 필리핀 여성등이 마사지 업소를 장악, 내국인의 마사지사들을

몰아내어 사지로 몰리고 있어도 눈만 멀뚱멀뚱하고 있으며

- 5성급의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외국인 전용교도소를 지어 양질의 식사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식단)를 제공하고 각종 문화 및 교양 강좌로


교도소내 삶의 질을 천국과 같이 해주고 (세계 최초라고 법무부 스스로

자랑스럽게 선전. 이러니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가 없음. 잡히면

더 편안하게 지낼수 있으니 어느 바보가 범죄행위를 두려워할까?)

- 내국인의 교도소는 시설, 식단, 편의시설, 더럽고 좁은 방 등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로비참하게 만들고

- 내국인에 대한 성폭행, 성추행의 엄청난 증가를 막기 위해 그

들만을 위한 위안부시설을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불법체류자에 대한 특혜>

- 불체자는 무조건 무상의료지원 해주고 (천만원까지는 100% 무상,

천만원 이상은 80% 무상지원)

- 불법체류자가 허구헌날 TV에 나와 활개를 쳐도 소 닭보듯 못본 체하고,

- 불체자가 (한국인과 아무런 혈통관계가 없는 자녀일지라도)

자녀가 있기만 하면 추방당하지 않고 자녀의 교육은 물론

그 가정에 최저생계비를 국가가 책임지고

(한나라당 김성동의이 발의한 '이주아동권익보장법안'으로

현재 법사위에 계류 심사 중. 불체자가 얘만 계속 놓으면 영원히

일안하고 놀면서 편안하게 살 수있음.

현재 미국의 히스패닉들이 이렇게 살고 있음)

- 불체자를 추방시키면 인권침해로 위헌이라고 불체자가 낸

위헌소송을 허용해주고 (이거 위헌판결나면 대한민국은 그날로 끝.

불체자 천국됨, 세상에 국민도 아닌 외국인이 그것도 불체자가 낸

위헌소송을 받아주다니 이런 나라도 있나요?)


- 불체자 단속요원은 고작 140명인데 비자심사로 바빠 단속은 제대로 못하고

(단속요원을 늘리지 않는 것은 불체자를 허용하기 위한 의도랄 수밖에 없음)

<피선거권 특혜>

-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원도 시켜주고

- 한글도 잘 못읽는 시커멓게 생긴 무식한 방글라데시 출신 외노자를

국회의원 출마까지 시켜 내국민을 우롱하고

- 세계 어느 나라도 이주역사가 10년도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이처럼

서둘러 피선거권을 주는 나라는 없음

<거국적인 다문화 추진 전술>

-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자유선진당,

방송, 신문, 삼성 등 재벌,

국가인권위원회,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거의

모든 기관이 밤낮 가리지 않고

다문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선전을 하고 있으며,

- 외노자와 인신매매혼여성은 불쌍하니 더 도와줘야 한다고

연일정부와 매스컴에서 국민들 세뇌시키고

- 심지어는 정부가 나서서 다문화를 미화하는 TV홍보까지 하고

- 다문화를 옹호하는 모든 시민단체에 정부보조금을 지급해

먹고 살 걱정없이 만들어준 후,

이들 단체가 열성적으로 다문화를 옹호하거나 반다문화 움직임을

봉쇄하게 하는 선봉역할을 조장하고

(이들은 봉사단체가 아닌 국고를 빼먹는 이익단체임)

* 지금 적은 것보다 훨씬 많은데 기억이 안나거나 몰라서 못 적은게 수두룩하고...

보시다 시피 우리나라에 와있는 빈민국의 저질 외국인들은 명실공히

귀족이 되었습니다.

역사상 이런 특혜를 받는 귀족은 없었다. 또한 이는 유사이래 전 세계역사에서

선진국이 후진국민을 노예로 삼은 일은 있어도, 후진국민을 불러들여

귀족으로 만들고 자국민은 노예로 만든 일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2. 내국인이 입는 폐해

- 내국인의 건강보험료 이미 대폭올렸고

- 앞으로도 계속올려 현재수준의 3배로 올릴 거라고 말하고 있고,

- 내국인은 극빈국의 저질 외노자보다 못한 임금으로 착취를 당하고

- 그 잘난 일자리도 얻고 싶어도 태반이 못 얻고

- 일자리를 얻고 싶어도 못얻는데도 불구하고 내국인은 배가 불러서 3D업종엔 안간다고 거짓선전하고

- 기업이 감원할 땐 내국인은 다른데 가면 일자리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거짓선전하며 먼저 해고시키고

- 굶주림을 못이겨 툭하면 일가족이 자살하고

- 외국인 집단거주지는 뉴욕의 Bronx처럼 이미 슬럼화되어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된지 오래되어 내국인이 매일 고통의 날을 보내고

- 여성들은 납치, 강간 당할까봐 무서워서 낮이고 밤이고 거리를 다니지 못하고

-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다는 한국이 다른 인종과의 다문화시행 불과 몇년만에

가장 치안이 불안한 나라가 되었고

- 급진적인 혼혈정책으로 한국인의 남아시인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 빈민가정 43만명이 밥 굶고 있는데 지원도 안하고

- 기초수급자 노인들 지원은 커녕 10여만명 지원 탈락시켜 자살하게 만들고

- 단일민족이 갖는 강한 결속력을 해체해 강대국으로 쌓인 작은 나라의 안보를 위협에 빠뜨리고

(전쟁나면 누가 이 나라를 지킬까요? 최근 일본지진사례에서 보듯 이주외국인들 지진나니

다 도망간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음. 지진정도에도 그렇거늘 하물며 전쟁이 난다면 안봐도 비디오죠)

- 조상의 위대한 업적과 한국인이 이뤄놓은 자랑스런 단일민족의 정체성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한국인의 자부심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있다.
댓글 : 17 개
워워워 처우가 심한건 맞으나 이런식의 비난은 나치즘 혹은 극우주의로 발전할 경우가 많아요. 국내 경기가 않좋은건 맞지만 이런식의 비난은 자제점... 잘못하면 국내에서도 태러 일어나요.
극우주의가 낳은 태러는 최근 노르웨이 태러만 봐도 알죠. 원래 노르웨이가 총리가 경호원 없이 출퇴근할 만큼 안전한 나라였는데.....
2%의 외국인과 0.3%의 결혼이민자때문에 다문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놈들은 나머지 대한민국 사람을 고려하지 않나보다. 극소수를 위해 절대다수가 손해봐야하나? 불체자, 외노자들은 한국에 절대 어울리지 않으면서 한국인보고 자기를 이해하라고 주장하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면 진짜 국제호구다. 하루 빨리 불체자에 외국인 노동자 인구를 축소해야한다.
  • zaqa
  • 2011/10/23 PM 07:29
곰탱뼈//??
  • ami
  • 2011/10/23 PM 07:29
기회가 평등한 것으로 족한 겁니다. 우리나라는 왜 항상 자국민을 쓰레기 취급하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다문화 정책이라는게 개소리였음.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이민자들 받아서 국가 운영해야 할 이유 자체가 없음.
아, 보수 종자들은 미국 하는건 무조건 따라하고 봐서 이렇게 된건가?
하지만 그 미국 조차도 이민자들을 가려서 받았다는건 알기나 하는건지...ㅉㅉㅉ
10년만 있으면 누가 옳았는지 답나오겠지.
너무 큰 비약이였나요 ㅎ.
불만 존나 많음. 가장 기본으로 챙겨야할 자국민을 쓰레기 취급하고 있는게
지금의 대한민국인데 극우주의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체자랑 외노자는 같은 말이 아닌데. 그리고 울나라 단일민족 아님.
불체자는 해외추방하는게 맞고.. 외노자 기준을 엄격히 잡고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는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외노자라고 안좋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투표좀하라고..
단일민족은 아니지만 단일문화죠. 섞이긴 했어도 하나의 문화로 결합되서 이어 내려왔지. 타 국가처럼 따로따로 놀진 않았죠.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랬건만 한국은 외국의 법을 따르기 급급.
임금올라가고 집갑떨어지니깐 외국노예좀 수입해보자고 하는 정책같은대....
노동자 수는 갈수록 줄어드는데 공장은 돌려야 하고 일할 사람은 없고
외국에서 했다는 걸 도입하면 자기가 뭔가 대단한 선진화를 이뤄낸 양 의기양양해지거든.
어째 내국인보다 외국인 대접이 좋은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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