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이란 여성들의 한국문화사랑2011.11.26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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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댓글 : 14 개
우리나라 뻥쟁이, 자위 방송 너무 많아서 못믿겠음 - -;
외국에서 우리나라 알지도 못하는데 무슨...
ㄴ..아직도 이런분들이 계시는구나...
영국하고 프랑스에서 열광한다는건 SM의 언플 개소리였고.....이건 잘 모르겠음.
방송에 과장이 많이 섞였겠지만 예전보다 인기가 많아진건 사실이에요.
어흥늑대// 솔직히 열풍 정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옛날보다는 정말 많이 홍보가 되고 있는건 사실이죠 옛날에는 애초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지도 몰랐을걸요
그건 그렇고 중간에 티비시청하는 소녀들 나올때 자주색 티 입은 여자애 굉장히 미인인듯
파니TOP-NO.1// 아직도 이런분들이 계시는구나-_-
뭐 한류가 퍼진것 맞는데.. 다수가 아닌 소수인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란 사람 하고 겪하게 틀어진 적이 있어서 종나 싫어했는데.. 생각을 고쳐야겠군;;
동감 자주색티 여자 이쁜거 같애여
이랍도 조은거같음 흐흐
소수매니아층만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ㅋㅋ
인터넷상에서 일몬애니좋아하는사람들이랑 비슷하겠죠
다만 현지언론에서도 떠드는걸보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드라마 시청률이 80-90%?,... 이건 무슨 긴급재난방송도 아니고
한류 수출로 벌어들인게 150억원 정도고, 게임 수출로 벌어들인건 9000억 정도라고 어떤 분이 썼던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이게 맞다면, 한류열풍은 그저 대국민 자위용 언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아닐까요?
실상 국가에서 육성은 커녕 삥뜯고 억압하는 게임 산업이 이 나라에 진정 도움이 되고 말입니다.
한류열풍 불어봐야 일자리 몇개 늘어나나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나 젊은이들의 기상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저 수치가 진짜라고 믿고 싶네요.
(실상 게임산업의 경제효과는 한류열풍에 비해 철저히 언론에서 무시 당하는 것도 확실히 문젭니다.)
실제로 한류열풍(?)은 아직까지는 자위용 플레이수준임. 엄청나게 투자하고 원금회수도 못하는게 현실. 다만 그 투자금은 싹다빼고 소소하게 벌어들인거만 포장해서 세상이 푹빠졌다고 구라를치죠.

빌보드코리아도 빌보드 본토쪽이랑 아예 연관없이 빌보드차트의 국내쪽 지사에서 운영하고 우리나라안에서의 판매량등만 기록되는곳. 아직까지는 심하게 과장, 왜곡된 날조임. 이제 좀 외국애들 눈치보지말고 스스로 자립하는 자긍심을 가질때도 되었는데..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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