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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私談)] 강아지(개)가 땅(이불)을 파요(긁어요).2016.03.25 PM 06:39
그 모습이 흡사 드래곤볼에서 손오공과 크리링이 무천도사에게 특훈을 받던 모습이 연상되네요.
예전 개들은 안그랬는데 이 강아지(개)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선지 이 강아지(개)는 물건을 물어 뜯지는 안네요.
댓글 : 3 개
- 라이트트윈스
- 2016/03/25 PM 06:49
보통 땅파는행위도 있겠지만
이불을 눕기좋게 만드려고 벅벅긁고 지가 입으로물어서 자리만들고 눕더군요
이불을 눕기좋게 만드려고 벅벅긁고 지가 입으로물어서 자리만들고 눕더군요
- 처키의
- 2016/03/25 PM 07:21
습성이예요ㅋㅋ근데 땅바닥 이나 한곳 박박 긁는거는 스트레쓰 받거나 관심가져달
라는 표현으로 알고잇어요
라는 표현으로 알고잇어요
- Minicoopung
- 2016/03/25 PM 08:51
저희집 멍멍이도 쇼파나 침대 위에서 그런 행동을 많이 합니다.
자기 자리를 만드는 거라고 하네요.
자기 자리를 만드는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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