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글] 야식집의 비밀2012.08.22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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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엌ㅋㅋㅋ 진짜!?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진리를 하나 알았네여
저렇게 해도 맛만 있으면 상관없는데

문제는 문어발 장사 치고 맛있는 곳이 없음...
냉면이랑 짱깨 같이하는거 보고 다신 안시킴 ㅋ
직접 매장을 아는 곳이 아니고 듣도보도 못한 곳의 배달이라면 대부분 저런 형태가 아닐까 싶음
난 그래서 브랜드 매장에서만 시켜먹음
그나마 강남권은 기본퀄은 지키고 자주시켜먹으면 단골 사비스 좀 줌.
홍보책 한권이 다 같은집..ㅎㅎ
가만 생각해보니
보통 전화걸면 "네 ㅇㅇㅇ입니다~" 이게 정상인데
가끔 "네~"이거만 하는 경우가 저런 문어발 장사집인가
아 옼 빡쳐
최근에 시켜먹던 곳이 맘에 안들어서 다른곳에 시켰더니 같은 아저씨가 옴 ㅋㅋㅋ
전에 저래서 탕수육을 시켰다가 배가 무지 고팟음에도 불구 하고 1/3은 남긴적이 있음... 진짜 홍보책 한권이다 같은집 ㅋㅋ
헐.. 우리동네도 저럴라나..ㄷㄷ;;
  • zeo
  • 2012/08/22 PM 03:39
집앞에도 하나 있음요.. 간판도 없는 허름한(지저분한) 1층에 배달 오토바이만 서있길래 뭔가봤더니.. 딱 저런 모습
....천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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