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오늘 만남의 D-DAY 였어요
대망의 그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와야 하는 날이였죠..뭔소린거지? 하...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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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오랜만에 또 다시 들어온 소개팅 D-1
회사 친한 분이 저를 굉장히 다크하게 삶을 산다고 합니다.
예 아주 잘보셨...아닌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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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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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노스포] 재밌었던 고질라 VS 콩
주말 출근 했던 터라 피곤하기도 했고
그냥 친구들한테 피곤하면 안볼꺼니깐 퇴근할때쯤 말해줄께...라고 했는데
안봤으면 후회..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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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SSUL] 최근에 지른 스위치 게임
한 2주정도 구매한지 된 열차로 가자라는 게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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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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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강제로 게임 불감증이 해소되었다(?)
저번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발병률이 높았던 약 한달 ~ 두달 쯤 되었나요?
주말에 할 일도 없고 가끔 친구들 만나서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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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개인적으로 사이버펑크에서 제일 좋았던것
참 웃긴 얘기지만
게임에서 제일 좋았던게 게임이 아니고 오프닝? 메인 타이틀 BG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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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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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와...재밌어 지려면 에러...에러...에러!
당연히 이얘기는 사펑 얘기 입니다.
에러로 인해서 계속 튕기네요
전 플스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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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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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최근 낚시성 전화가 왔었네요
골려먹었어야했는데 순발력이 여기서 여실하게 드러나네요
꼭 재밌는 생각은 그런 전화가 오고 끊으면 생각이 나는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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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다소 많이 늦은 Z플립 구매기
전 노트10 5g모델을 사용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접는 폰들이 나오면서 시선이 쏠린 Z플립
초기..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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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아무것도 없고 항상 그래왔다
그 사건이(?) 있고나서 홀가분 해지긴 했고
시간이 지나서 아무것도 없었다
물론 연락을 말하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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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오늘 아침 출근길 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출근길에 거의 매일? 정도의 한분의 여성과 마주 칩니다
꽤 오래 되었을거에요
그러다가 관심이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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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어느정도 알고 구매한 버즈 라이브...아쉽다
친구에게서 업어온(?) 버즈 라이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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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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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3D 펜을 사고 좀 써보았어요!
요즘....은 아니고 이전부터 활발했던 유튜버의 명이 들어간 3D 팬을 구매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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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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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담주 큰일이네요 팀장급이 두명이나 후가에 교육이라니
아 큰일이네요
담주에 팀장 둘이 휴가에 교육이라니...
제가 총괄은 아니지만 선행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말..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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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1박 2일의 짧은 휴가 일정
휴가 자체는 길었으나 친구들과의 일..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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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청약이 되어버렸습니다 자랑아닌 진짜 걱정글
전 인천에 살아요
어느날 회사 상사분이 너가 정말 들어가서 살고 싶은 집 있으면 청약해
라고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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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친구가 추천하길래 뭐 이런걸해? 라고 했다가 뒤늦게 영상보고 질러서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막상 너튜브라..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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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요즘? 아니 30살 이후 즐거운게 뭔가 줄어든것같은데?
30살 이후 좋아하던 게임도 예전만큼 플레이를 못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솔직히 게임만 지칭하는건 아니지..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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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오늘은 저의 생일이였지만, 조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별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쭈굴)
아..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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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장문] 요즘 회사 다니기 정말 힘드네요
야근이 많아서 그런거라면 시간만 어떻게 채우고 일하는 양에 진척도가 있으면 갈수 있죠
하지만 지금의 저의 상황은 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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