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오버워치] 하루만에 또 스킨이...
또 패배한 이후에 할로윈 스킨이 나왔습니다. 로드호그, 메르시에 이어 세 번째네요.
2016.10.18
14
- [기본] [오버워치] 거의 다 이겨가던 걸 져서 안타까워 하고 있었는데...
...뭐, 결과가 이렇다면 까짓거 질 수도 있죠.
2016.10.17
6
- [기본] [걸판] 걸장판 2차 관람 갑니다.
5주차에 특전을 퍼준다는 걸 듣고는 다시 관람을 하려고 몇 차례나 시도를 했었..
2016.09.21
3
- [기본] [걸판] 묘한 중독성이 있는 움짤
KV-2의 거대한 포탄 및 장약의 장전을 저런 조그만 두 명의 아이들이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
2016.09.19
4
- [기본] 걸판 극장판 후유증이 심각...
요즘 뭘 하든 컴퓨터를 할 때면 이걸 틀어놓고 합니다.
저의 첫 4DX 관람..
2016.09.14
16
- [기본] 오늘자 무한도전을 보면서 느꼈던, 혐오를 혐오로 대응한다는 말의 무의미성.
오늘 무한도전은 독립운동가이신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 LA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애쓰셨던 행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
2016.08.20
12
- [기본] 결국 jtbc의 자유게시판에 항의글을 썼습니다.
오늘만큼 충격이 컸던 날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간 사안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도 없이 진영논리에 빠져 편..
2016.07.27
8
- [기본] [클로저스] 역시 숨겨진 메갈드라의 실체를 드러낸 저격수 답네요.
일침 하나하나가 저격급.
2016.07.21
0
- [기본] [클로저스] 현재 서버 열린 직후 상황.
강남에 해당하는 모든 채널이 다 포화라니...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논란의 출발..
2016.07.21
8
- [기본] [클로저스 성우 강판 관련] 진짜 트위터가 만악의 근원인건가...
전 클로저스 유저로서 이 사건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제 곧 출시를 앞둔 티나가 성우의 망언..
2016.07.20
9
- [기본] [오버워치] 2 전설 스킨 떴네요.
그런데 바스티온 스킨은 이미 있는 거고, 나머지 하나는...
2016.07.19
7
- [기본] [LOL] 방송사고
...
2016.06.03
4
- [기본] 온겜에서는 콩라인을 저렇게 영어로 번역하는군요.
heirs of the Kong(Jin Ho)
2016.04.15
0
- [기본] [LOL] 다음팟에서 진에어 VS CJ 3경기 보는 중인데...
초반 갱으로 바텀 터지자 마자 순식간에 시청자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더군요.
원래는 느그링 우리링 그리면서 엄청나게 채팅창이 ..
2016.03.19
1
- [기본] [LOL] 역시 콩은 2와 관련이 있어...
콩두의 경기.
양쪽 킬이 2:2인 상황에서 나온, 첫 용 승률 20% - 20%
이쯤되면 진짜 운명이라고밖에는...
2016.03.16
0
- [기본] 역시 콩이라는 숫자는 2와 관련이 크군요.
2킬을 한 상태에서 공개된, 첫 용을 가져갈 경우의 승률이 22.2%...
2016.03.03
7
- [기본] [디아블로 3] 복귀한 지 사흘 되었습니다만... 완전 혜자 게임 다 되었네요.
2.1.2 버전 이후 한동안 디아블로에서 손을 떼었다가 이번 2.3.0 패치 이후로 간만에 다시 시작했는데... 다른 것보다도..
2015.09.06
6
- [기본] [LOL] 골드 5에서 바로 골드 3이 되었습니다.
어차피 랭겜은 골드 보상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잘 안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한 번에 건너뛰어 승급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2015.08.17
1
- [기본] [괴밀아] 전 정말 부호밖에 할 수 없는 운명인 모양입니다.
리세마라가 뭔지도 몰랐을 때 처음 나왔던 UR은 잔다르크와 고트프리드였고, 이후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크리스탈로 초기화된 가챠..
2015.07.23
2
- [기본] [괴밀아] 명성도는 그저 숫자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2015.07.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