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번 분기 애니 괜찮은 거 있나요?

최애의 아이 2기 확실히 재밌고,

도망 잘 치는 도련님이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어... 그 외엔 뭐 없는 것 같네요?

이세계물은 이제 식상하다 못 해 특징마저 없는 게 몇 개는 되는 것 같고

대충 볼만한 것조차 없는 듯...?

시카노코도 생각보다 너무 썰렁하고.

[V.크라우저3세]

로맨스 물하고 약간의 서비스 신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옆자리 아랴양 추천 드립니다.

[양념치킨에 즉석밥하나]

저는 근육맨이랑 최애의 아이 챙겨보고있습니다.

[악어농장]

액션 판타지 -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러브코미디 -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일상 드라마 - 사쿠나히메, 소시민 시리즈

[그럼못써]

허무한거 좋아하시면 이세계실격
로봇 좋아하시면 그랜다이저U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일찍이 마법소녀

[불타는 쿠마]

저는 옆자리의 아랴상. 던전관리인 정도.

[하마아찌]

개인적으로는 던전 관리인하고 내 아내는 감정이 없다.

[잠깐나와있어서]

전 볼 거 없어서 기억 안나는 시즌제 애니들 시즌1 복습하고 있네요

[죄수번호109]

라멘 아카네코. 채널돌리다 한번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hustler]

모노가타리 신작, 사쿠나히메, 소시민,
이번 분기 볼거 엄청 많음
보지도 않았는데 볼거 없다 하면 안되지 ㅋㅋ

[D.O.T]

그런 씹덕 애니를 안보는 사람인데

[RAHARU]

모노가타리는 1기 이후 관심이 없어져서 안 봤고...
사쿠나히메는 게임 해봐서 스토리를 아니 이것도 관심이 안 가네요.
소시민은 슬쩍 넘겨보고 말았는데 한번 봐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