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코타츠에서 한잔:32015.10.23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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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의 계절이 돌아와서 셋팅하고
오늘 도착한 타코와사비에 츄하이 한잔!
천국이 여기잉네:3
댓글 : 20 개
뱃살을 보면 지옥이 여기잉네:3
먹을 땐 그런 얘기하능거 아니랬어요^_ㅠ 잉잉
매년 겨울 살까말까 고민하는 코타츠네요 ㅋㅋ 가격이 생각보단 안비싸서 끌림
저도 비싸서 고민 많이 했는데 작년에 생일선물 받았어요//-// 제 방이 많이 추워서 유용하네요
호...홈메이드 타코 와사비??
흐흐 11번가에서 날라온 타코와사비입니댜!
봐 역시 남산만큼 담았네
샹구만큼 하겠어...허허
아 나도 코타츠 꺼내야겠네...

밤엔 좀 쌀쌀하니 딱 좋을 듯 하네요
안에 들어가 있으니 따끈~한게 잠이 솔솔 와요:)
본가에서는 전기세 누진터져서 30만원씩 나와가지고 쓸 엄두가 안나는데, 혼자살다보니 여름에도 에어컨 펑펑틀어도 전기세 만원안팎으로 나오고 오히려 가스비가 안드로메다로 가던데 이런거 하나 둘까봐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은데 정말 따뜻해요. 저는 제 방에 보일러가 잘 안와서ㅠ 너무 추웠는데 대만족!
대신...생활반경이 다 코타츠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겨울에는 저기에서 잘 자요 ㅋㅋ
부농덕후 후후후
감출 수 없는 덕후본능....ㅋㅂㅋ
워너비 아이템 코타츠
저도 쭉 위시리스트에만 있었는데 작년에 겟했습니다:D
코타츠까지 사시다니 ㄷㄷ
햄스더님 사진 보면 일본에 사시나 하는 착각이 들어요 ㅋ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사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방이 춥다보니 뭔가 좋은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구입했어요><
제 방안에 쁘띠재팬(?)인가요~_~
항상 감사합니다:)
허허 챗방이후로 오랜만에 글을 보네요 일본에 워킹 갔을 때 겨울에 가서 겨울에 와서 시기를 놓쳐서 못 샀던 그 코타츠 ㅜㅠ ㅠㅠ
헤헤 안녕하세요:3
저도 정작 일본 있을 땐 구매 못 하고 한국에 와서 산 코타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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